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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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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하영)가 6일 구미시 탄소제로 교육관,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사업 현장, 금오서원을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청취 및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대구․경북권 대표적인 기후변화 관련 체험공간인 탄소제로 교육관을 방문한 가운데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로부터 운영사항을 청취한 위원들은 개관 5개월 만에 관람객 1만9천명을 돌파한 탄소제로 교육관이 구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 사업 현장은 도개면 도개리 일원에 부지 36,919㎡, 총사업비 228억원을 투입해 스토리텔링관,전시가옥,불교문화 역사체험관 등을 조성하고 있다. 201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14년 1월 공사를 착공했다.
위원들은 이날 국비확보와 공사추진에 완벽을 기울여 하자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경북도지정 기념물 제60호로 선현 5인을 배향하고 있는 금오서원을 점검한 위원들은 보존가치가 높은 향토문화재 및 사적지 보존관리에 철저를 기울이고 동시에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 등 구미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관광자원 발굴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위원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 는 신념으로 구미시 주요 시책사업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두루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내실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