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12만 근로자와 함께 달려온 한해 근로자가 행복한 도시 구미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건강한 근로자, 차별 없는 일터”비정규직 처우 개선, 노사화합 행사 추진
ⓒ 경북문화신문


2014년 구미시는 12만 근로자와 함께 상생과 협력의 선진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업무상 질병예방, 비정규직 처우개선,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추진,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근로자가 행복한 도시 구미를 위해 힘차게 달린 한 해였다.

건강한 근로자 건강한 일터 근로자 무료건강서비스

구미시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시행한 소규모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해 직업병상담 및 작업관련성 질환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초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월 27일“근로자건강센터 설치ㆍ운영기관”공모 사업을 통해 근로자문화센터 1층에 근로자건강센터를 설치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식


“글로벌 경제도시!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
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최대 내륙산업단지로 전국 각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12만 근로자의 도시 구미를 부각시켜 43만 구미시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낸 쾌거로 전국에서 근로자건강센터 유치를 위해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중앙부서 등을 방문 구미지역의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사업설명회부터 심사까지 유치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한 것이 유치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 받았다.

근로자건강센터 유치로 구미 지역 근로자들은 직업병 관련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예방, 작업관련 뇌ㆍ심혈관질환 예방, 근무환경 및 작업관리상담, 직무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기간제 근로자 처우개선

2014년부터 기간제 근로자 사기 진작 및 처우개선을 위해 구미시청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명절휴가비 지급 및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기간제 근로자 교육
명절휴가비는 구미시만의 특수시책이며 2014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설날ㆍ추석 각 20만원의 휴가비 지급으로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보건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를 통해 총 270명이 수료생을 배출 했으며 2015년에는 기간제 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 기간제 근로자 경력 관리 및 업무내용 분석 등 체계적인 인력을 운영을 통차별 없는 일터 조성 및 기간제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비공모사업으로 구미시는 임금체계 개편ㆍ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위한 지원단 운영, YES 구미 희망취업ㆍ창업 아카데미 운영, 노사분쟁갈등 조정센터 운영 등 3개 사업을 공모신청 해 총 3천 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노사민정 힙동 토론회
임금체계개편ㆍ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위한 지원단 운영
사업은 2013년 12월 18일 통상임금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및 2013년 5월 22일 정년연장에 대한 임금체계 개편 관련 법률개정으로 인한 중소ㆍ영세기업의 혼란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총 70개 업체를 지원 했다.

또, 통상임금과 정년연장에 대한 노사민정 합동토론회를 열어 지역 여론 조성 및 공동협력문을 채택을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현안사항을 풀어나가기로 결의했다.

 희망  창업 아카데미

YES 구미 희망취업ㆍ창업아카데미
는 취업 및 창업 준비생을 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시행 했으며, 1기 창업아카데미는 7월 15일 개최하여 당초 계획 40명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70명이 수료하였고, 2기 취업아카데미는 9월 16일 60명이 수료했다.

화학 업종 워크샵

노사분쟁갈등조정센터는
5개 업종별(화학, 섬유, 금속, 공공, 운수) 워크숍 실시해 노동 현안사항 교육 및 업종별 특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근로자문화센터에서 노동법률교육실시 및 무료 법률상담서비스 제공으로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노동법에 대해서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생의 노사문화 노사민정 파트너십 증진

구미시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노사민정 파트너십 증진의 일환으로 사민정 상생협력 리더십 교육, 고아농공 행복+ Festival,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노동단체 화합 체육대회, 모범근로자 해외문화탐방 및 사회공헌활동 사업, 2014 구미노사민정가족 한마음 등반대회 추진해 근로자 화합을 도모하고 참여와 협력의 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노사민정 파트너십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리더십 교육
노사민정 상생협력 리더십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 및 지역 근로자들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지역근로자, 노사민정 간부,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새로운 노사문화 패러다임을 선도할 전략적 리더십 개발 및 핵심 지도자 육성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근로자 대상 무료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및 노동조합 관리와 노사민정 사업 추진을 위한 노동정보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노사갈등 사전 예방 및 산업평화에 기여하고 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