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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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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태식 도의원>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가 10일 경북도 및 도교육청 각실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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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석 도의원 |
▶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
11일,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두 번째 일정으로 김천소방서 현지를 방문하고, 소방서 현안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구미출신 장영석 의원은 김천의 경우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도심지에서의 화재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책마련과 함께 도심지역 고층아파트에 대한 화재예방 대책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2012년 구미 불산사고를 교훈삼아 김천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위험물 취급업체에 대해서도 대응메뉴얼 등을 작성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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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근 도의원 |
▶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
경상북도과학교육원과 경상북도 학생문화회관을 방문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구미출신 구자근의원은 학생문화회관의 주차장과 관련 설계에서부터 예견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지적하면서 주차장 이외에도 공공시설을 설치할 경우 심도 있게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또 학생문화회관을 아직까지도 사용하지 못한 지역이 있다고 전제한 뒤 도민 전체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상주 출신 강영석 의원은 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제관측실과 관련 도시지역에서의 관측실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각종 시설물 설치시 보여주기 식 업무추진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토대로 행정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또 독도 교육과 관련 현재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있는 독도자료에 대해 통합·정리된 자료를 구축, 독도교육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초·중·고 단계별 독도교육과정 개설을 촉구했다.
김천 출신 김응규 의원은 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교육과 관련 목표대비 낮은 실적률을 지적하면서 교육수립시 현실성 있는 목표수립을 강조했다.
▶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
11일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대해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구미출신 이태식의원은 경북개발공사와 관련 부정적이고 문제가 많은 조직이라는 외부의 서 평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조직관리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또 이날 업무보고에서 2014년도 500억 이상의 수익 예상 전망과 관련 수익창출이 우선인지 공공성이 우선인지 공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공기업이라면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하도급 업체에 대해 군림하지 말고 낮은 자세를 취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