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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구미1공단 산업단지 혁신 법적 근거 마련 탄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3일
심학봉 의원 대표발의, 특별법안 국회 산업통상자원 위원회 공청회
ⓒ 경북문화신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심학봉 의원이 지난 5월 8일 대표발의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심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후산단 지원 특별법은 노후 산업단지 중에서 구미1공단처럼 국가 및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산업단지를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해 종합적인 계획에 따라 해당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사업에 범정부적인 역량을 집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후산단 지원 특별법은 지난 3월 12일 대통령 주재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고된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단지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 및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추가로 담고 있다. 최대 총사업비 3천억원 이상이 집중 투입되는 혁신단지로 지정된 구미1공단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별법에 따르면, 노후거점산업단지는 착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에서 지정된다. 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 산업단지공단 등은 노후거점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별도의 회계를 설치‧운영해야 하며, 행정적‧재정적‧금융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는 노후거점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지역산업 활성화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심 의원은 이날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등 사업 절차와 내용, 재원조달 등과 관련해 부처 간 이견이 있지만, 현재 정부의 산업단지 정책이 부처별․분산적으로 추진돼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이뤄져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산업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합리적인 대안이 함께 논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 의원은 또 “산업단지 문제야말로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정쟁(政爭) 없는’ 아젠다이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창조경제 실현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갖고 동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등 국회 산업단지혁신포럼 회원들과 산업위는 물론 국토교통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을 설득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안은 김동완․김동철․김상훈․김태환․김한표․박성호․부좌현․여상규․윤영석․이강후․이진복․이채익․이철우․이현재․전하진․정수성․정희수 ․조경태 ․홍일표 ․홍지만 의원 등 21명이 공동발의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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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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