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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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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가 주관한 “제97회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가 지난 14일 구미시 상모동 생가 추모관 과 박정희대통령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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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에 앞서 박대통령께 재를 올리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심학봉(새누리당 구미갑), 김태환(새누리당 구미을)국회의원, 서상기(대구 북구을)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시․도의원들과 박정희 숭모 단체 회원, 시민등 3천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박대통령이 생전에 이룩한 업적의 과 그 뜻을 기렸다.
또 이날 유족 대표로 박근령 평화통일연구원 명예이사장과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박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생신상 상신 제례와 박대통령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박대통령 일대기와 18년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 상영, 구미시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와 유족인사 등 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구미시립합창단의“희망의 메시지”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남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월이 흐르고 변해도 결코 변할 수없는 진실이 있듯이 박대통령의 업적은 진정 흔들림 없는 위대한 역사이다“ 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도 “박대통령은 쉽게 막걸리잔 을 기울이고, 거리낌 없이 국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보통 사람이었다”며 그런 박대통령의 모습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를 진정한 이 땅위의 영웅적인 지도자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의원과 심의원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건데 박대통령이 이룩한 업적은 이로 말할 수없는 것들 이었다”며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결코 박대통령 이룩한 업적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족 대표로 참석한 박근령 평화통일연구원 명예이사장은 유족 인사를 통해 “매년 마다 박대통령 탄신제를 찾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기관 단체장들과 국민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더욱더 계승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