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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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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술에 만취해 폭행을 일삼고 현금을 갈취하는 등 이른바 동네조폭으로 악명을 떨치던 54세 이모씨를 구속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동네 영세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빌려 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한 식당업주를 폭행고 동네 주변 시장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일삼았다.
또 지난 8월말에는 구미시 한 원룸촌 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는 평소 알고있던 피해자를 상대로 도박으로 잃은 돈을 내노라며 바닥에 눕히고 배위에 올라가 목을 조르는 등 전치 3주간의 상해를 입히고 피해자 주머니 속에든 현금 47만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구미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서민을 괴롭히는 일명 “동네조폭”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시켜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