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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사람의 기본”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6일
정택균 야은예절교육원 원장 일문일답
ⓒ 경북문화신문
고려말 구미출신의 문신이자 학자인 길재 선생의 호를 따서 '야은'이라 이름 지어진 야은예절교육원지난 200712월 정택균 원장과 마음 맞는 10명이 주축이 돼 형곡동에 개원했다.
그동안 드림 구미시네트워크 유아원 지도자 교육시민생활예절강좌찾아가는 예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예절에 대한 스스럼없는 소통을 이뤄왔다21C 꿈나무 예절교육, 면접 및 이미지 메이킹 특강, 혁신적 직장예절 친절서비스교육, 예절체험캠프, 입소교육, 성년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예절 생활 정착화에 힘을 쏟아왔다.

야은예절교육원은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으로도 유명하다
.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대학교, 직장인 반 등 각 시기별 필요한 예절교육이 선행되고 있다. 참교육을 실현하는 사회적기업, 야은예절교육원을 이끄는 정택균 원장을 만났다.
 -야은예절교육원을 어떤 취지로 설립했는지?
먼저 설립한 계기는 젊은 시절 청년 유림회 활동을 했다. 유림회 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만큼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이 됐기 때문에, 그 이상의 요구를 한다면 사람의 기본이 되는 인성을 중요시하는 사회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앞으로 그 도덕적인 문제를 얘기할 것 같아서 야은예절교육원을 설립했다.
또 사회적 기업이다 보니까 일자리 창출 등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일, 청소년들에게 봉사를 겸할 수 있고 돈하고 상관없이 계속해서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야겠다고 여겨 교육원을 설립했다.
- 야은예절교육원의 야은은 길재선생의 호이다. 왜 야은예절교육원이라 이름 지었는가?
사회가 변하면 따라가는 게 순리인데 따라가지 않고, 한 임금을 모시겠다고 한 부분,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 와서 어떤 부분으로 충, 효를 할 수 있느냐라는 것으로 표현된다.
직장이나 모든 상황은 자기가 순리대로 변화할 수 있지만, 국가를 배반하고 다음 국가를 새로이 만든다든가하는 그런 부분은 좀 다를 것 같다. 길재 선생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효성이 지극한 것, 지역 구미 출신인 점 등이 충, 효를 나타내는 교육원과 일맥상통해 이름 지었다.
 - 이 시대 예절교육이 필요한 이유?
현실적으로 보면 사회자체가 경쟁적이다. 그렇다보니 상대를 밟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그런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놔서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밟고 일어서야 한다는 그런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정이 없고, 항상 가까이 있는 친구를 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회분위기로 인해 실제 우리 삶에 있어서 인성이라는 기본 속성을 표현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겠나,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인성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지식인들이 범죄(성폭행, 성희롱 등)를 짓고 있다. 이렇듯 대부분이 공부만해서 지식만 쌓았을 뿐 기본 인성은 갖춰지지 않아 이런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것 같다.
- 예절교육을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 해소는 어떻게?
야은예절교육원이 초창기에는 주로 이론교육만 실시했었다. 그렇다보니 이 또한 머리에 지식만 쌓는 모습이 나타나 지금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좀 더 재미있고 관심을 더 기울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절지도사와 CS강사, 전래놀이지도사가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예절에 관한 부분을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차별성에 대해 소개한다면?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필요한 부분과 같이 할 수 있는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이론만하니 관심도 재미도 없어하고 너무 지루해했다. 그래서 현실에 필요한 부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고 알아야 되는 부분을 이론과 체험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제사지내는 법, 성년례, 혼인례 등을 직접 해보면서 익혀가고 있다."
- 예절교육의 미래, 시장성에 대한 평가
사람이 사는 한 예절은 꼭 필요하다. 나라마다 저마다의 예절이 있는 것도 다 그런 연유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인성이 함양된다면 올바른 사회가 형성될 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예절이 지켜질 것이다.  앞으로 예절에 대한 미래와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며 아주 밝다고 생각된다. 특히 결혼하지 않고 혼자사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자녀도 대부분 1명만 낳는 현실에서 인성 함양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될 것이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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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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