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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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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로타리 클럽(회장 최경동)이 24일 오후 2시, 구미시 선산읍 사무소에서 연탄 일만이천장 (540만원 상당)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선산로타리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기탁할 뜻을 밝힘에 따라 읍은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40세대를 선정해 세대별로 연탄 300장씩을 전달키로 했다.
어려운 이웃 돕기와 후진 양성에 앞장서 온 선산로타리 클럽은 지난 설, 추석 명절에는 사랑의 정 나누기의 일환으로 결손가정 및 독거노인에 2백만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 졸업식에는 관내 6개 초등학교에 장학금 1백만원과 선산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다. 최경동회장은 개인적으로 취임식 때 들어온 쌀 30포를 기증하기도 했다.
전영욱 읍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저소득층의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고 있다”면서 “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선산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 서 주신 선산로타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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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동 회장 |
최경동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고 “ 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더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회원 여러분의 동의를 얻어 사랑의 연탄을 1만2천장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최회장은 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의 삶이 곧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는 길”이라면서 “ 앞으로도 봉사의 일선에선 선산로타리가 더 큰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