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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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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미시 범시민 교통대책위원회(위원장 최종원)및 운송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용역”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실시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과 관련해 시의회, 관련 전문가, 관련 업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범시민교통대책위원의 검토를 거쳐 미비점을 보완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시된 개편 방안으로는 ▶도시 특성과 이용수요를 고려한 간선-지선-순환 체계의 재정립 ▶알기 쉬운 권역별 번호체계 및 한글 지선 도입 ▶인동지역 회차지 조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간선노선의 기능 강화 ▶불합리한 우회굴곡노선의 직선화 ▶중복노선 통폐합 등의 의견이 제세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편안을 보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시의회 간담회와 12월 초부터 4개 권역별 시민공청회를 실시해 최종 노선개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