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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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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015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7.7% 증가한 6,735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달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5천 424억원 보다 5.7% 늘어난 5천 731억원, 특별회계는 1천 4억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1천 458억원(25.4%)으로 가장 많았으며, 농림분야 1천 081억원(18.9%), 문화관광분야 511억원(8.9%), 일반공공행정분야 381억원(6.6%), 수송및교통분야 368억원(6.4%) 국토및지역개발 327억원(5.7%)순으로 편성됐다.
이번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를 보면 기초연금 484억원, 영유아 보육사업 268억원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184억원, 장애인 복지증진 119억원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이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조성 143억원, 무흘구곡 경관조성 64억원, 김천부항댐 및 추풍령 관광자원화 22억원, 김천문화원 건립 31억원 등 관광 및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을 편성됐다.
이외에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19억원, 방범용 CCTV 설치 16억원 등 시민 치안과 관련된 예산도 이번에 반영됐다.
한편 김천시가 제출한 예산안은 김천시의회 제171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