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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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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과학경제과와 교통행정과, 노동복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원평시장의 주차 타워, 구미코 운영, 농촌지역 엘피지 배관망 보조사업, 대형마트에 의한 자금 역외 유출과 의무 휴일제 재조정, 구미과학관 운영, 불합리한 노선 개편, 전기버스, 주차난, 시지원 단체의 정치활동, 근로자에 대한 처우 개선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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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환 의원 |
▼ 원평시장 주차타워, 평면 주차 건립 의향 없나
과학경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장환 의원은 주차 타워 설립여부를 위한 연구 용역과 관련 원평시장 인근의 경우 무속인이 집단 거주하는 등 주거단지로서의 기능이 상실한 만큼 1억원을 투입해 주차타워를 건립하기 보다는 4,5천평을 매입, 평면 주차장을 건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업무방향 선회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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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호 의원 |
▼구미코 운영 내실화 요구
<과학경제과> 구미코는 2015년 7월 30일부로 대구 엑스코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따라 계약만료 6개월 시점에 재계약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이와관련 안장환 의원은 운영실태, 발전방안 등을 진단해 계약여부를 통보해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의원은 또 구미코에서 열린 건축사 대회와 관련 4천6백만원의 대행수입 및 대관료 수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컨벤션 센터 3층 홀 공간에 기둥이 설치돼 있어 대관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한 윤종호 의원은 매년 19억3천원의 시비가 전출되고 있다면서 2-3명이 빠져나가도 계약금은 그대로 지급되는 등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우려가 있는 만큼 철저한 감독이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양질의 인력이 대구 엑스포에 포진되는 사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시는 문화공간 부족, 숙박시설제약 등 인프라 구축과 접근성에 문제가 있고, 특히 산지법 등에 따라 구미코가 건립되면서 식당, 카페 등 영업행위를 할 수 없는 제약이 구미코 운영에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러나 2-3명이 빠져나가도 계약금을 그대로 주거나, 양질의 자원이 대구 엑스포로 가는 경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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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춘구 의원 |
▼ 농촌지역 엘피지 배관망 보급 사업 확대 요구
<과학경제과>시는 도시 가스 미공급 농촌지역인 해평면 문화재 마을을 대상으로 엘피지 소형 저장탱크 설치 및 배관망 보급 사업을 하고 있다. 내년 12월 완료되는 이 사업에는 국비 50%, 지방비 44%, 자부부담 6% 등 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와관련 임춘구 의원은 경유 대신 엘피지를 사용할 경우 절반 이상의 유류 비용을 절감할수 있다면서 엘피지 회사와 농촌지역 마을간 MOU를 통해 엘피지 소형 저장탱크 배관망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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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배 의원 |
▼대형마트에 의한 폐해 대책 수립 요구
김인배 의원은 자금이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광주에 법인을 설립한 광주 이마트의 사례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제조업과는 상대적으로 편리하게 이윤을 확보하는 만큼 불우 이웃 돕기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점해 있는 2개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71억원의 지방세와 17억원어치의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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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상 의원 |
김재상 의원은 또 현재 대형마트는 관련법에 따라 월2회 수요일에 휴무를 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소상공인의 입장을 고려해 수요일이 아닌 주말에 휴무를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시는 이에 대해 12월 열리는 유통상생 발전협의회에서 의무휴업 조정과 지역 공헌 활동을 집중 논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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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수 의원 |
▼ 구미과학관 입장료 징수 불구 불친절
<과학경제과> 위탁운영하고 있는 구미과학관은 연간 4만7천명 이용에 4천2백만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와관련 정근수 의원은 세번에 걸쳐 방문했는데도 그 때마다 불친절 사례를 확인했다면서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는 구미과학관이 친절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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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희 의원 |
▼ 해평시장, 간판 정비 시급사항 아니다
<과학경제과> 시는 전통시장 클린 5일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해평 공설시장 간판 정비를 위해 도비 1천5백만원, 시비 3천5백만원 등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성희 의원은 한때 선산시장보다도 더 큰 시장으로 평가된 해평 시장은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면서 간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진열대 등 개별 상가를 정비하는 것인 만큼 사업내용이 변경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 버스 노선 개편 요구
<교통행정과> 시는 올초부터 버스 노선 체계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149대의 버스 인가에 비해 노선수는 122개, 분리 노선은 234개에 이르고 있다. 이 때문에 버스 노선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고, 시 역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김재상 의원은 봉곡 현진 에버빌에서 구미중학교까지 50분 정도가 소요된다면서 인구 밀집 지역을 선 순위에 두고 불합리한 노선이 개편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인배 의원은 또 문성, 원호 등 집단 주거지역의 경우 학생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내권으로 통학하려면 2회에 걸쳐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노선 개편을 요구했다.
▼ 화물차 불법주차, 주차난 해소대책 요구
<교통행정과> 구미시에 등록된 화물차는 2만9천대에 이른다. 시는 의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화물 공영주차장 건립에 나선 상태댜. 이런 상황에서 주택지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한 화물차 불법 주차로 위화감 조성은 물론 주거환경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윤종호 위원은 금오산 대 주차장 중 활용도가 낮은 곳을 대상으로 화물차량을 주차케 할 경우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대형 주차장으로 화물차량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당부했다.
김재상 의원은 또 관문인 구미 IC의 경우 인접지역에 화물차량이 대량으로 불법주차하면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 만큼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장환 의원은 도량2동의 경우 야간시간대에는 주차공간이 없어 매일마다 주차 전쟁을 방불하는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공공 주차장 확보가 올 안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고용 촉진 훈련 사업 확대요구
<노동복지과> 예산지원을 통해 고용 촉진 훈련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갈수록 훈련사업이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정근수 의원은 지원금이 한정되면서 인원을 조정하는 등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비확보를 통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 왜 근로자(노동자)사랑본부는 없는가
산업도시인 구미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노사 평화도 중요한 한축이라고 밝힌 김인배 의원은 왜 기업사랑 본부는 있는데 근로자 사랑 본부는 없느냐면서 노사평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구미의 노사평화는 정착되어 있지만, 노사관계는 면역이 없는데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근로자도 어려워진다고 전제하고, 진정한 노사평화가 항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발굴이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 정치적 목적 단체에도 시비지원하나
<노동복지과> 구미여성단체 협의회는 결혼 이민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비지원을 받은 가운데 출산용품 지원, 다문화 가족 합동 결혼식을 년례행사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대해 안장환 의원은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있는데 시비를 지원해도 되느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시는 그러한 단체에 지원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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