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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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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엄상섭, 이하 공단)이 최우수등급인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공단은 지난 2011년 공단 청렴도 3등급에 이어 2012년과 2013년에는 2등급을 기록 했지만 지난 3일 권익위에 평가결과 2014년도 올해는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협력업체와 공단 시설 이용 업체를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에서 지난해 8.58점보다 0.11점이 상승한 8.69점을 기록 했으며 공단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부청렴도 역시 지난해 7.89점보다0.39점이 오른 8.26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를 합친 총 합계 8.53점으로 지난해 8.34점(2등급)보다 0.19점이 올라 전국 시설관리공단 조사대상중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올해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공단은 지난 한해 동안 “청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자체청렴도 평가 실시, 전직원 사이버 청렴교육 이수제 운영 등 윤리경영 자가진단 시스템 도입을 통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엄이사장은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 공단을 목표로 깨끗한 조직문화를 구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전국 6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부‧내부 청렴도 및 정책고객평가 설문결과에 부패사건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적용해 산출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75개 시 가운데 하위권인 50위 3등급을 기록 했으며 내부 청렴도는 전체평균7.59점을 을 밑도는 7.30점으로 하위 등급인 4등급을 기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