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심학봉 의원, 1공단 구조고도화 대형상업시설 반대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주민동의를 거쳐 사업자 선정해야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국회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미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과
관련“현행법(산업집적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노후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의 본래 취지는,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고, “대형상업시설과 같은 소비산업 중심의 시설이 들어서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 “이 사업은 주민동의가 핵심인만큼 주민동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사업자 선정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입장도 명확히 했다.

 실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대행사업공모지침서”제9조(대규모점포에 대한 제한특례)에 따르면, 사업신청자가 대규모 점포를 유치하는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사전협의를 해야 하고, 주변지역과의 부조화 등 민원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은 배제한다고 되어 있다.

 이어 심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조고도화 사업이 입법취지와 주민들의 뜻에 반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현행과 같이 개별적이고 분산적으로 추진되어 노후산단 지원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후산단 지원특별법을 대표발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법이 통과될 경우, 범정부적인 지원을 통해 기반시설 설치, 산업집적·인력양성·R&D기반구축,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문화환경 개선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상주박물관, ‘상주 잠사업’ 유산가치 발굴한다..
경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에 ‘상주 시립도서관’ 선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서장우의 일상(6)]어스름 속에서 만난 것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