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공립고 추진, 미지정시 자율학교 지정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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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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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이 11일 내년도 3월1일 개교 예정인 율곡고 육성방안에 대해 김천시와 협의했다.
도 교육청 본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 7명과 교육감, 부교육감 , 교육정책 국장, 행정 지원 국장등 6명이 참석했다. 협의 내용은 혁신도시의 특수성을 감안,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기숙사 설립, 자립형 공립고 지정 추진, 미 지정시 대안으로 자율학교(과학 중점학교)를 지정 추진키로 했다.
또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급당 편성 인원을 조정, 개별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우수 교원 및 원어민 교사를 우선 배치하며, 영어 ․ 수학 등 주요교과는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도록 강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혁신 도시 내의 교육환경을 신속히 완비해 이주기관의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율곡고를 명품학교로 육성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