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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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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등학교(교장 오성환) 배구부가 13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경상북도배구협회 주관 2014년 경북배구협회장기 배구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동초는 경북 내 라이벌인 하양초등학교 배구부를 상대로 3세트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우승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다수의 교직원들과 김미경 학교운영위원장, 박명숙 녹색어머니회장 및 많은 배구부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큰 목소리로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번 우승은 늘 묵묵히 땀을 흘리며 힘든 훈련을 이겨내 온 배구부 선수들과 언제나 열정적으로 지도를 한 남호영 코치를 비롯해 배구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배구부 학부모님들의 성원이 함께한 결과이다.
오성환 교장은 “인동초 배구부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을 배구부 도약의 계기로 삼아 내년 소년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반드시 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