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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의 활발한 산학연계 활동이 기업의 장학금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열린 금오공대 발전후원회의 밤에서 ㈜대경테크노(대표이사 곽현근)가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대학의 발전을 후원하고 회원 간 상호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대경테크노 곽현근 회장은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한 명목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금오공대 가족회사로 구미 4단지에 자리한 (주)대경테크노는 자동차 핵심 부품인 톤휠(Tone Wheel)의 대량 생산으로 지난해 연매출 135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금형산업과 자동차 부품산업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의 창업연계 교육과정인 융합형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자동차 부품검사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고 공동으로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등 산학협동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곽현근 대표이사는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교 등에 수년째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오공대가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장학금 기탁 배경을 밝혔다.
김영식 총장도 “기탁 받은 장학금은 대학 특성화에 맞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장학금을 기탁한 기업에 대한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