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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한 문>행정기관▪ 언론기관이 머리 맞대 한국어사랑에 앞장서자

편집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구미시 국어책임관, 문화예술담당관 김구연
ⓒ 경북문화신문

 

 

 

안녕하십니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세상 곳곳의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보다 더욱 바쁘실 줄 알지만 굳이 이렇게 펜을 든 이유는 바로 우리 겨레의 자랑이자 정체성인 한국어사랑과 활성화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우수한 한글과 한국어를 정작 우리 국민들은 홀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거리에 나가보면 상점의 간판들은 영어 일색입니다.

행정기관에서도 시정 모니터링, 참여 포인트제, 프레스 센터등 충분히 우리말로 쓸 수 있는 단어들까지 영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비속어와 은어, 무분별한 축약, 알 수 없는 신조어의 사용도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는 실로 우려스러운데 일부 지상파의 예능방송 등에서 이런 언어문화를 조장하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

먹방이라든지 케미 돋는다등 방송계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이런 단어들은 세대 간 소통을 방해하는 큰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05국어기본법이 제정되었으며 이것은 박근혜 정부 4대 기조의 하나인 문화융성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국정방침에 따라 지자체에는 국어책임관이 지정되어 국민들에게 제공되는 각종 문서와 보도자료에도 바르고 쉬운 말을 쓰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훈민정음의 애민정신과 다름이 없습니다.

행정기관과 언론기관이 힘을 합쳐 한국어사랑에 앞장서 나간다면 머지않아 국민들도 우리말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라 확신하며 ,기자님께서도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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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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