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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종합청렴도 2등급 6위▪계약분야 3등급 18위, 연구 및 행정분야 2등급 5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3일
전국 36개 국·공립대학 ‘14년도 청렴도 발표
ⓒ 경북문화신문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달 초 6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36개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35개 국·공립대학 평균 종합 청렴도(계약분야 청렴도 + 연구 및 행정분야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5.67점으로 지난 조사(’12년) 대비 1.17점 하락했다.

종합청렴도에서 금오공대는 5등급 중 2등급을 받았으며, 36개대학 중 6위였다.

순위별로는 군산대 6.18, 한국 해양대 6.17, 서울시립대 6.13,충북대 6.07, 한국 교원대 6.04, 금오공대 6.01 점이었다.

계약분야에서 금오공대는 3등급 18위였다.

순위별로는 한국 교통대 7.57, 목포 해양대 7.52, 서울시립대 7.51,충북대 7.49,한국예종 7.48,한국교원대 7.47, 부산대 7.47,인천대 7.46,한국 과학 기술원 7.42,한국 해양대 7.41,경상대 7.41,순천대 7.40,군산대 7.33,강릉원주대 7.32,강원대 7.31,창원대 7.28, 한국체육대학교 7.27, 금오공대 7.26 등이었다.

연구 및 행정분야에서 금오공대는 2등급으로 5위였다. 순위별로는 울산 과학기술대 5.94, 군산대 5.89, 서울 과학기술대 5.81, 서울시립대 5.80, 금오공대 5.77 이었다.

국ㆍ공립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도 측정은 지난 ’12년 처음 실시한 후 대학 특성에 따라 2개의 그룹으로 분류, 각 그룹에 대해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하락 수준을 살펴보면, ‘계약분야’ 청렴도(7.18점)는 1.70점, 학교 내부 구성원들이 평가한 ’연구 및 행정분야‘ 청렴도(5.42점)는 1.09점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분야 청렴도는 7.18점으로 금품ㆍ향응ㆍ편의를 대학에 직접 제공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민원인이 조사대상자의 총 1.2%로 ’12년(0.5%)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금품이나 향응 등의 제공자를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확대한 간접 제공률은 0.8%로 나타났다.

‘연구 및 행정분야’ 청렴도는 5.42점으로 본인 또는 주변 사람들이 연구비를 위법ㆍ부당하게 집행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11.9%, 연구비 횡령에 관한 경험이 9.8%로서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와 관련해 본인 또는 주변 사람들이 금품·향응·편의를 제공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8.6%(’12년 9.1%), 운영비나 여비를 부당하게 집행한 경험률은 9.3%(’12년 9.2%)로 각각 드러났다.

 

‘부패통제시스템 작동 여부’에 대한 평가도 4.87점으로 낮게 나타나 전반적으로 낮은 청렴수준에도 불구하고 학교 차원에서의 자율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청렴도 측정에는 설문조사와 별도로 ‘부패사건 감점’과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도 반영됐다.

‘부패사건 감점’ 현황을 보면, 금품 등 수수, 공금횡령ㆍ유용, 직권남용 등의 부패행위가 외부기관에 의해 적발된 건은 22개 대학, 45건으로 조사됐다.

부패유형별로는 금품 등 수수가 16건(35.6%)으로 가장 많고, 직급별로는 교수가 37명(82.2%)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감점에 반영된 총 부패금액은 9억 8,440만원이며, 건당 평균 부패금액은 2,188만원으로 나타났다.

 

설문과정에서 호의적 응답을 유도하는 등 청렴도 조사의 신뢰도를 저해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진 25개 대학은 추가 감점을 적용받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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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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