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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위한 감성소통공간 구미Wee센터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6일
위기학생 대상 진단-상담-치료 원스탑 서비스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상담기관인 Wee(We(우리들)+education(교육)+emotion(감성))센터가 2009년 개소해 지금까지 구미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Wee(We(우리들)+education(교육)+emotion(감성))는 우리들의 감성공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한다는 의미로 학교에서 선도·치유하기 어려운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상담-치료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에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Wee센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Wee센터에서는 연중 상시적으로 정서
·행동문제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을 향상과 대인관계 기술 습득을 통해 학교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및하고 매체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심리검사 1천563명, 개인상담 1천436명, 정서행동심층면담 136명으로 총 6천573회에 달한다.

  

또 매월 1~2회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층면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폭력교육, 부모교육, 매체치료 등의 교육을 진행해 94명이 수료했다. Wee센터 의뢰학생 중 지원기준(평균소득100%이하)해당 가정의 학생에게는 병원(13명) 및 기관(7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약물치료, 심리검사, 상담 및 심리치료, 임원치료를 진행했다.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도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예방교육 1만3천 478명,개인상담 96명(4천879회), 집단상담 227명(1만1천663회)의 추진했다.

특히, 진로탐색 및 학교 학업중단 발생을 예방하는 New-Start프로그램(학업중단숙려제)을 통해 114명중 60명이 학교에 복귀할 수 있었다.

상담실적

종결결과(명)

의뢰 학생 수(명)

상담

회기

(건)

학교복귀

자 퇴

유예

(휴학)

기타

진행중

114

(중 14,

고 100)

959

60

(53%)

31

3

16

4


이외에도 방학을 활용해 김천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 캠프로 자신과 타인에 대해 이해하고 공동체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9월부터 12월까지 꿈키움 멘토단 운영을 통해 학업중단위기학생과 멘토의 1:1멘토링 및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 11월에는 참여 희망 9가정을 대상으로 가족행복콘서트를 진행했다. 2박3일통안 진행된 콘서트는 개별심층면담 및 부모교육, 연극치료, 매체치료, 가족치료, 요리치료 등으로 진행돼 가족간 친밀감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올바른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올해 4월에는 Wee클래스 및 상담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전문성 있는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Sweet상담관을 개관했다. 이곳에 상담도서, 도구, 매체 대여 및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3월 '2013년 Wee센터 상담학생 사후관리 및 서비스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이용자의 88%이상 Wee센터의 서비스가 효과가 있다고 대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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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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