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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주유소 정전기화재, 이렇게 예방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6일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교 김상구


최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주유원에 의해 폭발성 화재가 발생하여 주유소 관계자 2명이 3도 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런 화재의 원인은 무엇보다 겨울철 건조한 기간 중에 의류와 시트 등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정전기 때문이다. 건조한 겨울철에 주유소에서 자동차 문을 닫을 때나 털이 많은 옷을 입고 있을 때에 따끔한 정전기를 많이 느껴보았을 것이다.


정전기의 순간전압은 수천~수만 볼트(V)이며, 가스레인지 등의 점화장치 스파크의 동일한 수준으로 유증기를 점화시키기에 충분한 에너지로 인근에 눈에 보이지 않게 떠다니는 공기 중 휘발유 등의 유증기가 있을 경우에는 폭발성 화재로 이어지게 된다.

주유소 정전기로 인한 화재는 대개 주유노즐을 자동차 연료주입구에 삽입한 상태에서 축적된 정전기가 주유노즐 또는 자동차에 손을 대는 경우에 유증기에 착화되며 발생한다. 초기 착화시 자동차 폭발을 우려하여 주유노즐을 자동차 연료탱크 주입구로부터 빼면 오히려 휘발유가 주변으로 누출되어 더욱 연소 확대가 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정전기로 인한 폭발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도 정전기 발생 예방요령을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우선 주유소 직원의 경우에는 방전복을 입거나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옷에 뿌려 정전기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주유원이 없는 셀프주유소에서는 주유하기 전에 반드시 정전기 방전 패드에 손을 접촉한 후에 주유를 해야 정전기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운전자는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물수건을 손에 닦는 행위만으로도 어느 정도 정전기 방지가 가능하며, 자동차 문고리를 잡기 전에 손에 입김을 한번 불어주는 습관으로도 손에 생긴 습기로 인한 정전기 확률을 낮춰줄 수도 있다.

주유소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 정전기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예방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로, 나와 이웃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때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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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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