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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 구미시민과 함께 내일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2015 시정계획” 구미공단 재창조와 시민행복 실현의 원년으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보다 안전하고 시민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해온 구미시가 2015년 시정계획을 발표 하고 시정추진방향을“구미공단 재창조 및 시민행복 실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올 한 해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먼저“2015년 새해는 민선 4․5기 시정의 연속성 위에 민선 6기 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며,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결실을 하나하나 맺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미공단 확장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적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인구 50만 시대의 큰 그림을 그리며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보다 내실 있는 시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 구미공단 경쟁력 강화로 창조경제 선도

시는 본격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5공단과 확장단지를 중심으로 구미 미래산업을 선도할 경제영토를 확장하고, 조성된 지 40년이 지난 노후 1공단을 혁신단지 조성사업과 재생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새롭게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 구축, 창조 ICT융합 인재 양성, 3D 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구축, 미래이동통신 5G 테스트베드 구축 등 미래 신산업 생산기술을 고도화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간다.
  

이와 함께 지역의 방산업체 기반 위에 현재 운영 중인 국방벤처센터 중심으로 국방신뢰성센터 유치에 전력을 다해 구미를 ICT 국방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가고, 경항공기 이착륙장 조성을 시작으로 항공전자 부품산업 특성화 단지를 구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5단지 분양에 대비해 대기업 신수종 사업 진출과 정부의 신소재산업 육성에 따른 맞춤형 투자유치에 노력하고, 독일 연락사무소 설치 및 국제자동차부품박람회(IZB) 개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 구축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반 마련을 위해 조례 제정 및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안전문화운동협의회 중심으로 범시민 재난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

또 2014년부터 대대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한 방범용 CCTV를 2017년까지 2천대를 추가 설치하고, 여성․아동 안심귀가구역 확대 조성, 여성 안심 무인택배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제로(0)의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실버그린볼파크장 등 낙동강 구미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가 현실화되고, 우리나라 남부권에서는 전무한 번지점프, 하강시설 등을 설치하는 동락공원 레저스포츠시설 조성계획도 구체화된다.

아울러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2015년인 올 해 목표를 달성하고, 구평지구 인동도시숲과 원평 그린웨이 조성 등을 통해 명품 특화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문화․관광 콘텐츠화 및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

역사문화디지털센터 및 신라불교문화초전지 조성, 천생산성 주변 관광공원화 등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유산을 전승․보전해 나가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강동지역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이미 착공한 강동문화복지회관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고, 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시립박물관 조성계획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박정희대통령 생가 주변으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박정희대통령 유품전시관 기본계획을 수립해 생가 일대를 구미의 대표명소로 만들어 가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리모델링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창의적 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

글로벌 교육특구 위상에 걸맞게 일천억 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학금 수혜자를 확대해 나가고, 시설 개보수 및 입사생 활동 지원을 통해 서울 구미학숙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해 나간다.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저소득 초등학생 영어 및 한자능력 향상 프로그램,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양포동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읍면동별 이동교육, 평생학습 마을 지원 등을 통해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맞춤형 돌봄 네트워크 구축, 저소득층 자녀 희망학습관 운영, 오아시스 하우스 지원 등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구미 고용․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고용과 복지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확충해 나간다.
  

아울러 시립화장장과 공설숭조당 2관을 조기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선진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와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노후가 보장되는 건강도시를 조성해 나가며 영유아 A형간염 무료접종 및 모든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화하고, 보육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희망구미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장애인 생활안정과 활동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도․농 상생의 살기 좋은 희망농촌 건설

FTA 가속화와 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위해 농촌마을 종합정비, 고아읍 소재지 종합정비, 참 살기 좋은 행복마을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교리2지구 및 거의지구 도시개발사업,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 등 체계적인 농촌 개발도 추진된다.
  

농가도우미 및 농업인 자녀학자금 지원, 농업전공 전문과정 교육 운영 등으로 농업인 복지에 꾸준히 노력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소득 증대화사업을 통해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해 나간다.

또 친환경 복합 영농지원센터 조성과 원예시설 원격영농시스템 구축 등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귀농인 정착 지원과 강소농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 시민참여 소통행정 추진 및 글로벌 도시 도약

시정 아이디어 토크, 돗자리 대화 등을 통해 시민들과의 공감시정을 펼쳐나가고, 민선 6기 시민행복추진단 운영 활성화로 시민 생활불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이를 위해 정책모니터 활동, 시민제안제도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간가며 인허가 민원 맞춤형 상담 사전예약제, 지방세 취약분야 전문상담코너 및 부동산 중개민원 상담제 운영으로 시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으로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도심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제7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등 대규모 국제․전국 단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

한편 을미년 새해를 맞아 남유진 구미시장은“내년은 민선 6기 구미시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들과 소통하며 더욱 밝은 구미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올 한해 각오를 밝혔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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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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