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친애하는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구미시민 여러분, 새로운 도약을 향한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헌신과 봉사를 다 해오신 교육가족 여러분과 우리 가까이에서 늘 힘을 북돋워 주신 시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새해가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만, 2015년은 우리에게 정말 특별한 해입니다. 경상북도 개도 700주년, 광복 70주년, 또한 우리나라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30~50클럽에 세계에서 7번째로 가입하게 되는 특별한 해입니다.
우리나라 반 만년 역사에 이렇게 기쁘고, 감사하고 뜻깊은 해는 드물 것입니다.
우리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학생 활동 중심의 토론식 교육의 활성화로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였으며,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형일초, 금오초, 상모초, 형곡초등학교가 전국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영어교육, 진로교육, 직업교육분야에 있어서도 전국대회를 석권하는 등 괄목할 만한 교육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저는 우리 7만8천 구미교육 가족들의 힘을 한 데 모아 학생 모두가 창조적인 학습역량을 길러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품게 할 것이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융합 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바른 품성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러나 학생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은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갈 수있도록 교육공동체 여러분의 지혜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꿈을 이루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