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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중졸 우수학생 역외유출 해마다 급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07일
고교 평준화 여론 비등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중졸 우수학생의 역외 유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미시의 교육경비 예산 지원에다 도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학부모의 높은 교육 열기에 비춰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학부모들은 한결같이 우수학생을 받아들인 구미지역 명문 공립고교의 역할 부재가 우수인재의 역외유출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실례로 2015학년도 서울대 입시결과 최우수 학생을 받아들인 구미고와 구미여고를 비롯한 구미지역 공립고는 4명을 합격시킨 반면 악조건에서 출발한 경구고, 현일고 등 사립고는 6명을 합격시켰다. 고교 평준화를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가열할 만도 하다는 것이다.

구미지역 중졸자 중 매년 역외로 유출되는 우수 인재는 100명선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본지가 파악한 우수 중졸학생의 역외유출 현황에 따르면 2013년도의 경우 김천고 40여명, 점촌고 9, 풍산고 5, 경북과고 6, 경산과고 23, 민사고 1, 포철고 4명등 90여명에 이르고 있다.

2015년의 경우에는 경산과학고 23, 경북과학고 4, 김천고 44, 풍산고 11, 포항제철고 12명을 비롯해 점촌고, 서울국제고, 전주 상산고, 현대 청운고, 공주 사대 부고 등에 적게는 1, 많게는 10명등 1백명을 훨씬 웃도는 우수인재들이 구미를 빠져나갔다.

더군다나 사립형 자율고로 지정된 인접지역인 김천고에 매년 40-50명의 우수인재가 진학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다.

이처럼 우수인재의 역외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의회차원에서도 구미교육 현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세진 의원은 매년마다 빠져나가는 우수인재는 200여명이고, 풍산고나 영양고 등 명문고로 빠져나가는 인원만도 수백명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특히 구미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의 혈세를 집중 지원하고 있지만, 정작 혈세에 힘입어 성장한 우수 인재가 역외로 대거 유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박 의원은 우수 중졸자가 구미지역 고교에 입학할 경우 차라리 장학금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교육환경 개선사업예산의 지원 방향 개선을 촉구하기까지 했다.

손홍섭 의원은 또 포항과 어깨를 겨루는 구미 시세 규모라면 서울대에 40여명을 합격시켜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구미교육 현실을 개탄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중졸 우수인재의 역외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그 원인을 구미 명문공립고의 역할부재로 주목하고 있는 시민들은 고교 평준화제도를 하루빨리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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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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