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 보건소가 1월부터 9월까지 보건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순회진료팀은 13일 첫 대상지역인 조마면 삼산리(유산)마을회관을 시작으로 53개소의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 지역주민들에게 무료진료·투약, 치매선별검사, 금연·영양·건강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해 시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실시를 통해 1천613명에게 무료로 진료·투약을 했고, 3천 2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측정을 실시해 발견된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지소에 등록·관리하는 한편 병·의원과 연계해 치료하도록 유도했다.
또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상담 및 치매선별검사 실시를 통해 어르신들이 실천하기 쉬운 간단한 운동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손태옥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보건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민들 스스로 자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