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이 1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 동안 매일 2시간씩 유,초,중,고 장애학생 학부모 31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해피홈’ 학부모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해피홈 프로그램은 ‘나에게 바치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박소현 원광디지털 대학교 평생대학원 규방공예 전임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바느질과 생활자수 기법으로 배자와 호박브로치를 만들게 된다.
학부모들은 “장애아동 양육으로 인해 느끼는 과중한 심리적 부담을 바느질 활동을 통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문화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