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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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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이 6일 구미대학교 본관 4층 강당에서 구미시 관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위탁강사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의식을 제고할 목적으로‘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실시됐다.
주제 강의를 한 김선혜 박사(서울교육대학교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수석연구원)는 방과후학교 강사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협력적 인간관계를 형성해 학생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비전을 갖도록 해야 한다. 면서 구체적인 현장의 사례를 들어 협력적 관계 형성의 방법, 학생 이해 및 생활지도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정숙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경상북도 개도 700년, 광복 70주년, 전 세계에서 7번째로 대한민국이 30-50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하는 뜻 깊은 해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의 행복지수는 OECD국가 중에서 여전히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