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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빛고을에서 영호남 동서화합을 말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9일
동서횡단 철도(김천〜전주), 고속도로(김천〜무주) 등 새로운 길 열어야
ⓒ 경북문화신문

   

박보생 김천시장이 지난 8KBC광주방송 열린토론회에서 영호남 동서화합을 위한 미래발전 방안과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및 김천무주간 고속도로 건설, 삼도봉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호남지역과의 연계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철우 국회의원(김천), 박보생 김천시장, 이윤석 국회의원(전남무안·신안), 박홍률 목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동서화합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영호남 갈등을 종식하고, 화해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발족한동서화합포럼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동서화합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사람과 물류가 오고가고,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길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 88고속도로 4차선 조기 확장과 함께 대구김천무주간 동서고속도로와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동서를 잇는 국토 대동맥이 우선적으로 뚫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서횡단철도는 박 시장이 2006년 민선4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조기건설에 노력을 기울여 온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관계 부처를 수십차례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건의한 결과, 지난 2011년 제2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 대상사업으로 포함됐다.

시는 현재 수립 중에 있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가 착수대상 사업으로 확정되어 철도가 조기에 건설되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박 시장은 지역행복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무주군, 영동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도봉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동서화합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고,“영호남 지역갈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김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군산시와의 농산물판매와 문화친선 교류사업을 소개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참석한 박홍률 목포시장에게 김천시와 목표시의 지역특산물 상호판매, 예술단 공연, 공무원 워크샵 등 다양한 문화친선 교류를 추진하자는 제안을 해 조만간 영호남 두 도시간의 동서화합 교류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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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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