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14년 7월1일 부터 변경된 산업재해 발생 보고제도 알고 지켜야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9일
휴업 3일 이상 산재발생시 사업주는 재해조사표를 반드시 제출해야 미제출시 과태료 부과
ⓒ 경북문화신문

2014년 7월 1일부터 산업재해 발생보고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사망 또는 휴
업 3일 이상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는 재해발생일부터 1개월이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반드시 산업 재해조사표를 제출해야 한다.

종전에는 산재발생시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 하거나 “유급급여
를 신청”한 경우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산업재해조사표를 제출하지 않아
도 되었다.

또 산재발생 보고기준이 종전에“사망자 또는 4일이상의 요양재해”에서 “사망 또는 3일이상의 휴업재해”로 변경됐다.
   
“3일이상의 휴업재해”란 산업재해로 인해 근로자가 3일이상 연속적으로 출
근하지 못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산업재해조사표는 지방고용노동청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FAX 등의 방법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또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http://www.moel.go.kr)에서 전자문서로도 제출이 가능해 종전보다 보고가 수월해졌다.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3개월이상의 요양재해자가 동시에 2명이상 발생한 경우, 부상자 또는 직업성질병자가 동시에 10명이상 발생한 경우 등“중대재해”발생시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지체없이 재해발생개요, 피해상황, 조치 및 전망 등을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전화나 팩스 등으로 보고해야 한다.

한편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지난해 연말까지 변경된 제도에 대한 집중계도기간을 설정고 안내문서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도를 홍보왔으며 지난해 발생한 산재발생에 대해 산업재해조사표를 제출하지 아니한 2개 사업장에 대해서 올해 1월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최신댓글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