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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파 불구 구미시 인구 890여명 증가,2014년 12월말 현재 42만 320명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1일
▷구미시 사상 최대 인구는 2014년10월 현재 42만 575명▷인동동▪양포동▪선주원남동▪임오동▪상모사곡동에 인구 집중
ⓒ 경북문화신문

 

2014년 구미시는 몰아치는 경제 여파 속에서도 892명의 인구 증가율을 나타냈다. 419428명이던 201312월말 인구가 1년 후인 201412월에는 42320명으로 늘었다. 도내 23개 시군 중 최대 증가율이다.

27개 읍면동의 인구 증감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412월말 19개 동지역 인구는 352803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400여명이 늘어난 352803명이었으나 8개 읍면은 68050명에서 400여명이 줄어든 67517명이었다.

또 지역별 인구 증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도심 발전축이 인동동과 양포동, 선주원남동, 상모사곡동과 임오동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형곡1,형곡2, 원평 1동과 2, 도량동의 인구는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가 급감하면서 대조를 보였다.

읍면지역의 경우 선산읍은 800세대 규모의 이편한 세상의 성공적인 분양에도 불구하고 마지노선으로 여겨온 15천명 시대를 지켜내지 못했고, 옥성면 역시 2천명 시대를 내주어야 했다.

같은 기간 중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인동동이 14백여명 늘어난 57725, 선주원남동이 7백여명 늘어난 47377,양포동이 6백여명 늘어난 44607명 이었다. 이외에도 비산동, 공단2, 광평동, 임오동, 상모사곡동 인구가 늘었다.

인구가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600명 가량이 줄어든 형곡1동이 15762, 3백명 가량이 줄어든 형곡2동이 21988명이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구미시 발전축의 중심에 서온 형곡동의 쇄락이 뚜렷했다.

특히 한때 인동동과 어깨를 겨루던 도량동 인구 역시 급감해 같은 기간 동안 500명 가량이 줄어든 32526명이었다.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구미발전의 핵심축인 강동 3개동 중 인동동, 양포동과는 달리 진미동은 22688명으로써 150여명이 줄었다.

8개읍면 인구는 고아읍이 25명이 늘어난 33294명으로 체면치레를 했으나 7개읍면은 많게는 수백명, 적게는 수십명의 인구가 줄었다.

27개 읍면동별 최다 인구는 인동동 57725선주원남동 47377양포동 44607고아읍 33294도량동 32526상모사곡동 3989진미동 22688형곡121988송정동 19509명 순이었다.

최소 인구는 옥성면 1986무을면 2139도개면 2491지산동 2987신평23208명 순이었다.

월별 인구 추이(201312- 201412)

201312

220명이 감소한 419428명이었다. 매년 12월말 인구는 2백명 가량이 줄었다. 이 시기에 전출 인구가 급증한데다 출생률이 급감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진미동(220), 형곡2(79) 순으로 줄었고, 인동동(212)과 선주원남동 (50) 순으로 늘었다.

20141

55명이 늘어난 419483명이었다.

진미동(101), 양포동(46)명 순으로 줄었고, 인동동 (218)순으로 늘었다.

20142

49명이 늘어난 419532명이었다.

형곡2(102)과 형곡1(44) 순으로 줄었다. 형곡동 인구 급감이 비롯되는 시기였다.

반면 인동동(179), 고아읍(52), 양포동(50), 임오동(40) 순으로 늘었다.

20143

2014년 들어 처음으로 인구가 줄어든 시기였다. 전체 인구는 35명이 감소한 419497명이었다.

2월에 이어 형곡1(96)인구가 크게 줄었다. 반면 인동동(197), 양포동(67), 임오동(26) 순으로 늘었다. 임오동 인구가 2월 이후 4월을 제외하고 꾸준이 늘고 있는 것이 관전포인트이다.

20144

221명이 늘어난 419718명이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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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신생아 출생이 400여명이면 대충 연간 4800명이 태어나고 사망이 인구가 150명정도이면 년 1800명 산출적으로 3000명은 남아야 하는거 아이가 결국 구미인구는 줄고있다 이런 결론이지 올해는 그 속도가 더 증가할거같네요
01/11 09: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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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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