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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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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금오산 산악 사고, 등산장비 착용은 필수

 

최근 겨울 산행에 나선 등산객의 산악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구미소방서에 의해 7일 구조된 김 모씨(43,)는 오후 1시경 금오산 폭포에서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발목 부상을 입었고, 산을 내려 올수 없다고 판단한 김모씨는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구조구급대원은 1329분경 현장 도착, 요구조자 부상정도를 확인, 응급처치를 한 가운데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하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40분경 전 모씨(65, )는 금오산 정상 부근에서 다리 근육경련으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구미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은 1630분경 현장 도착, 통증을 호소하는 전 모씨의 다리를 응급처치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만균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겨울 산행 시 반드시 아이젠 등 적정한 등산 장비 등을 착용 후 등산해야 한다곳곳에 보이지 않는 빙판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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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악연맹 세계최고봉 히말라야에 도전하다

부제목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 출정준비 완료

 

2015 예스 구미 7대륙 세계 최고봉 아시아-에베레스트 원정대(대장 장헌무)가 오는 329일부터 531일까지 64일간 일정으로 세계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반에 도전한다.

구미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도전의 길을 나서게 되는 원정대는 히말라야산맥에 속한 에베레스트(8,848m) 남동릉을 세미알파인 등반방식으로 정상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등반에 나서게 되는 원정대는 장헌무 원정대장외 대원 6명으로 지난해 8월구미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후 한라산 동계등반, 속리산 빙벽 등반, 구미시 태조산 암벽등반 등 지금까지 수십여 차례 걸쳐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며 체력을 단련하는 등 성공적인 등반을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헌무 원정대장은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인으로 큰 보람을 갖고 이번 등정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번 등정 성공으로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구미인의 기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결의에 찬 각오를 밝혔다.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2012년 유럽 엘브루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맥킨리(6,194m) 2015년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 2016년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57m) 2017년 오세아니아 칼스텐츠(4,884 m) 2018년 남극 빈슨메시프(4,897m) 7년간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우고 지난 2012예스 구미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를 출범시켰다.

첫 번째 도전에 나선 예스 구미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 산하“2012 유럽 엘부르즈 원정대(대장 김철영외 14)”는 지난 2012723일부터 82일까지 1011일 일정으로 러시아 코카서스산맥의 최고봉이자 유럽 최고봉인 엘부르즈를 현지시간 728일 오전 11시께 14명 전 대원이 등정에 성공했다.

이어 2013724일부터 82일까지 910일 일정으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선“2013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원정대(대장 김철영외 20)”도 현지시각 730일 오전 8시께 전 대원이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정에 성공했다.

역시 2014612일부터 76일까지 2425일 일정으로 세 번째 도전에 나선“2014년 북아메리카의 매킨리 원정대(대장 백종득외 4)”도 현지시간 72일 오후 8시께 장헌무 등반대장 외 2(오상고, 송준교)이 등정에 성공하고 다음날 040분께 전 대원이 무사히 하산 완료했다.

한편 구미시 히말라야 원정은 지난 200840만 구미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출범한 “2008 Yes Gumi 초오유 원정대가 세찬 눈보라와 강풍이 동반하고 있는 악천후 속에 전진캠프 C1(7,400m)을 출발, 현지시간 102일 오전 1140분께 히말라야 초오유 정상(8,201m)"예스 구미" 의 깃발을 휘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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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림병해충 방제단 발대식

부제목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

 

구미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를 위한“2015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산림병해충방제단발대식을 지난 7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발대식에서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대한 소개, 근로조건 및 근무규칙과 같은 기본 사항과 소나무재선충병의 예찰 및 방제방법,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에는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특임관이 참석해 최근 전국적으로 급격히 발생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방제방법 및 방제시 유의점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강용구 구미시 산림경영과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5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산림병해충 방제)”은 전문인력에 의한 체계적인 예찰방제체계 구축과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고사목벌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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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실적 부진, 우수인재외부유출...구미교육 위한 토론회 열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지난 7일 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 대학상담교사단, 3 학년부장, 3 학년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 발전을 위한 진학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미 지역 고입·대입 실태와 발전 방안, 우수인재 외부 유출 해소 방안, 진학 정보에 대한 중학교 고등학교 연계, 교육지원청과 현장의 소통 방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전략에 맞춰,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고교 입시에서 학생부 전형에 적합한 학교 선택, 교사들의 학생부 기록 및 진학 연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중·고등학교 간의 입시 정보 공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원 역량 제고 및 학부모 홍보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수렴됐다.

김정숙 교육장은진학문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체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앞으로도 대학진학에 대한 중, 고 교사 연수, 학부모 연수 등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에 앞서 본지는 우수인재 외부 유출 문제를 중점 보도 했다.

경북문화신문 보도 내용

 

- 구미지역 중졸 우수학생 역외유출 해마다 급증

구미지역 중졸 우수학생의 역외 유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미시의 교육경비 예산 지원에다 도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학부모의 높은 교육 열기에 비춰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학부모들은 한결같이 우수학생을 받아들인 구미지역 명문 공립고교의 역할 부재가 우수인재의 역외유출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실례로 2015학년도 서울대 입시결과 최우수 학생을 받아들인 구미고와 구미여고를 비롯한 구미지역 공립고는 4명을 합격시킨 반면 악조건에서 출발한 경구고, 현일고 등 사립고는 6명을 합격시켰다.고교 평준화를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가열찰 만도 하다는 것이다.

구미지역 중졸자 중 매년 역외로 유출되는 우수 인재는 100명선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본지가 파악한 우수 중졸학생의 역외유출 현황에 따르면 2013년도의 경우 김천고 40여명, 점촌고 9, 풍산고 5, 경북과고 6, 경산과고 23, 민사고 1, 포철고 4명등 90여명에 이르고 있다.

2015년의 경우에는 경산과학고 23, 경북과학고 4, 김천고 44, 풍산고 11, 포항제철고 12명을 비롯해 점촌고, 서울국제고, 전주 상산고, 현대 청운고, 공주 사대 부고 등에 적게는 1, 많게는 10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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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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