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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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금오산 산악 사고, 등산장비 착용은 필수
최근 겨울 산행에 나선 등산객의 산악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구미소방서에 의해 7일 구조된 김 모씨(43세,여)는 오후 1시경 금오산 폭포에서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발목 부상을 입었고, 산을 내려 올수 없다고 판단한 김모씨는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구조구급대원은 13시 29분경 현장 도착, 요구조자 부상정도를 확인, 응급처치를 한 가운데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하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 40분경 전 모씨(65세, 남)는 금오산 정상 부근에서 다리 근육경련으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구미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은 16시 30분경 현장 도착, 통증을 호소하는 전 모씨의 다리를 응급처치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만균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겨울 산행 시 반드시 아이젠 등 적정한 등산 장비 등을 착용 후 등산해야 한다”며 “곳곳에 보이지 않는 빙판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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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악연맹 세계최고봉 히말라야에 도전하다
부제목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 출정준비 완료
2015 예스 구미 7대륙 세계 최고봉 아시아-에베레스트 원정대(대장 장헌무)가 오는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64일간 일정으로 세계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반에 도전한다.
구미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도전의 길을 나서게 되는 원정대는 히말라야산맥에 속한 에베레스트(8,848m) 남동릉을 세미알파인 등반방식으로 정상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등반에 나서게 되는 원정대는 장헌무 원정대장외 대원 6명으로 지난해 8월구미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후 한라산 동계등반, 속리산 빙벽 등반, 구미시 태조산 암벽등반 등 지금까지 수십여 차례 걸쳐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며 체력을 단련하는 등 성공적인 등반을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헌무 원정대장은“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인으로 큰 보람을 갖고 이번 등정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등정 성공으로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구미인의 기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결의에 찬 각오를 밝혔다.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2012년 유럽 엘브루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맥킨리(6,194m) ▶2015년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 ▶2016년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57m) ▶2017년 오세아니아 칼스텐츠(4,884 m) ▶2018년 남극 빈슨메시프(4,897m) 등 7년간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우고 지난 2012년“예스 구미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를 출범시켰다.
첫 번째 도전에 나선 예스 구미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 산하“2012 유럽 엘부르즈 원정대(대장 김철영외 14명)”는 지난 2012년 7월23일부터 8월2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러시아 코카서스산맥의 최고봉이자 유럽 최고봉인 엘부르즈를 현지시간 7월28일 오전 11시께 14명 전 대원이 등정에 성공했다.
이어 2013년 7월24일부터 8월2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선“2013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원정대(대장 김철영외 20명)”도 현지시각 7월30일 오전 8시께 전 대원이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정에 성공했다.
역시 2014년 6월12일부터 7월6일까지 24박25일 일정으로 세 번째 도전에 나선“2014년 북아메리카의 매킨리 원정대(대장 백종득외 4명)”도 현지시간 7월2일 오후 8시께 장헌무 등반대장 외 2인(오상고, 송준교)이 등정에 성공하고 다음날 0시40분께 전 대원이 무사히 하산 완료했다.
한편 구미시 히말라야 원정은 지난 2008년 40만 구미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출범한 “2008 Yes Gumi 초오유 원정대”가 세찬 눈보라와 강풍이 동반하고 있는 악천후 속에 전진캠프 C1(7,400m)을 출발, 현지시간 10월2일 오전 11시40분께 히말라야 초오유 정상(8,201m)에 "예스 구미" 의 깃발을 휘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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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림병해충 방제단 발대식
부제목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
구미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를 위한“2015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산림병해충방제단”발대식을 지난 7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발대식에서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대한 소개, 근로조건 및 근무규칙과 같은 기본 사항과 소나무재선충병의 예찰 및 방제방법,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에는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특임관이 참석해 최근 전국적으로 급격히 발생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방제방법 및 방제시 유의점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강용구 구미시 산림경영과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5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산림병해충 방제)”은 전문인력에 의한 체계적인 예찰․방제체계 구축과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고사목벌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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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실적 부진, 우수인재외부유출...구미교육 위한 토론회 열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지난 7일 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 대학상담교사단, 고3 학년부장, 중3 학년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 발전을 위한 진학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미 지역 고입·대입 실태와 발전 방안, 우수인재 외부 유출 해소 방안, 진학 정보에 대한 중학교 고등학교 연계, 교육지원청과 현장의 소통 방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전략에 맞춰,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고교 입시에서 학생부 전형에 적합한 학교 선택, 교사들의 학생부 기록 및 진학 연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중·고등학교 간의 입시 정보 공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원 역량 제고 및 학부모 홍보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수렴됐다.
김정숙 교육장은“진학문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체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진학에 대한 중, 고 교사 연수, 학부모 연수 등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에 앞서 본지는 우수인재 외부 유출 문제를 중점 보도 했다.
▶경북문화신문 보도 내용
- 구미지역 중졸 우수학생 역외유출 해마다 급증
구미지역 중졸 우수학생의 역외 유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미시의 교육경비 예산 지원에다 도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학부모의 높은 교육 열기에 비춰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학부모들은 한결같이 우수학생을 받아들인 구미지역 명문 공립고교의 역할 부재가 우수인재의 역외유출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실례로 2015학년도 서울대 입시결과 최우수 학생을 받아들인 구미고와 구미여고를 비롯한 구미지역 공립고는 4명을 합격시킨 반면 악조건에서 출발한 경구고, 현일고 등 사립고는 6명을 합격시켰다.고교 평준화를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가열찰 만도 하다는 것이다.
구미지역 중졸자 중 매년 역외로 유출되는 우수 인재는 100명선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본지가 파악한 우수 중졸학생의 역외유출 현황에 따르면 2013년도의 경우 김천고 40여명, 점촌고 9명, 풍산고 5명, 경북과고 6명, 경산과고 23명, 민사고 1명, 포철고 4명등 90여명에 이르고 있다.
2015년의 경우에는 경산과학고 23명, 경북과학고 4명, 김천고 44명, 풍산고 11명, 포항제철고 12명을 비롯해 점촌고, 서울국제고, 전주 상산고, 현대 청운고, 공주 사대 부고 등에 적게는 1명, 많게는 10명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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