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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어머니 보호자격 배제, 국민권익위 대구A 병원장 검찰 고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이혼한 어머니를 보호자 자격으로부터 배제한 정신병원장이 검찰에 고발됐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광역시 A 병원장은 정신병원 환자의 비자의(非自意) 입원과정에서 보호의무자인 양친이 모두 생존하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친권을 가진 1인에게만 입원동의서를 받고, 입원을 결정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정신보건법 제24조 제1항 및 제57조 제2호를 위반했다.

진정인인 김모씨(20)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살던 중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친어머니와 면회 등을 통해 상시적으로 연락하고 있으나, 해당 병원이 어머니를 보호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2014124일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의 조사결과, 진정인이 2013627, A 병원에 입원할 당시, 해당병원장은 진정인의 아버지로부터 입원동의서를 받으면서 이혼 사유로 아버지만 보호의무자로 한다는 내용의 사유서만 제출받고, 또 다른 직계혈족인 어머니에게는 연락을 시도하지 않았다. 이후 병원은 진정인의 어머니가 수차례 방문하면서 생존여부와 락처를 인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혼으로 어머니는 보호자가 아니다라며 퇴원 등의 권리 행사를 막았다.

정신보건법 제21조는 정신질환자의 민법상 부양의무자 또는 후견인으로서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간, 또는 생계를 같이 하는 기타 친족을 보호의무자로 규정하고 있으며, 병원은 정신질환자의 입원을 결정하기 전에 정신보건법24조 제1항에 의한 보호의무자 2인의 동의요건이 갖추어졌는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A병원은 진정인의 입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2013627일과 2014418일 등 아버지 1인의 동의로만 입원을 허락했고, 2014226일에는 보호의무자 중 어느 누구에게도 입원동의서를 받지 않고 구두 의사만으로 13일간 입원시키기도 했다.

정신보건법 제24조에 따르면 정신병원장은 정신질환자의 비자의 입원시, 보호의무자 2명으로부터 입원동의서와 보호의무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보호의무자의 입원동의는 반드시 구두가 아닌 서면으로 행해야 하고, 대리나 추인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인권위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 등을 위해 정신보건법상 규정된 사항을 위반, 환자를 입원시킨 혐의에 대해 해당병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향후 정신보건법이 정하는 입원절차를 준수해 입원이 남용되지 않도록 해당병원 및 관할 감독기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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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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