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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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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문화 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 됐다고 경북도가 지난 12일 밝혔다.
수스 야라 캄보디아 국회의원은 지난 9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대신해 경북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 도지사에게 훈센 총리의 문화 정책고문 위촉장을 전달하고 캄보디아 문화정책 수립 등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캄보디아측은 김 도지사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등 문화분야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점 등을 높이 평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도지사는 한국인으로써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캄보디아 정책고문을 맡게 됐다.
한편 경북도는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일원에서 50일간“앙코르 와트․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 데 이어 새마을세계화사업, 다문화가족지원, 의료봉사단파견 등을 통해 캄보디아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