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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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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남부초등학교(교장 우영하)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겨울방학 기초체력 튼튼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3~5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운동장 및 다목적강당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는 김수철 교사 외 체육담당교사 2명의 수업으로 매일 3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기능 위주의 엘리트 체육교육이 지닌 문제점을 탈피해, 학생들이 즐겁고 자기주도적인 체육 활동을 습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오래달리기걷기, 콩주머니 옮기기, 미니콘 사이로 지그재그뛰기, 플라잉디스크 주고 받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겨울철 부족한 활동량으로 약해지기 쉬운 기초체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킨볼, 변형 발야구와 피구, 패드민턴, 스피드스택킹 등 뉴스포츠 종목을 접목시킨 게임 활동에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캠프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고 학생들이 지닌 활동적인 에너지를 건전하게 해소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