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 절정, 화재와 한파에 주의 !
- 겨울철 화재예방 및 한파 대비 캠페인 전개 -
경상북도가 13일 김천시 평화시장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유관기관 및 관계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예방, 대설, 한파대비 및 내집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제22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겨울철은 계절적으로 건조한 날이 많고, 큰 폭의 기온변화와 폭설과 강풍, 한파 피해가 예상되고, 난방기구의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요인이 증가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 평화시장 상인회에 화재로 인한 정전 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화재 진압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김천소방서에서는 시장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화재 시 소화기 사용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참여자들은 겨울철 화재와 한파, 폭설에 대비한 예방 홍보 전단지를 제작 배포하여 도민들에게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작년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연말연시100일 특별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특별안전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23개 시‧군, 도로공사, 가스공사, 수자원공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재난안전대책은 겨울철 폭설 대비, 화재예방 및 소방대책, 안전취약시설 사고예방,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으로 추진된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겨울철에는 사소한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도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고, 도민들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하고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