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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의 애환과 사랑이야기 ‘엄마 같은 사계절의 하모니’ 발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류은주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 지원계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 류은주 희망복지 지원 계장이 20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복지 현장의 일화를 주옥같은 필체로 그려 낸 책, ‘엄마같은 사계절의 하모니(한국 보건 복지 인력 개발원, 125페이지)’를 발간했다.
희노애락이 알알이 맺혀 있는 복지의 현장을 애틋하게 그려낸 책은 1부 봄의 왈츠(초록빛 아이들의 이야기), 2부 여름향기(파도같은 청년 이야기), 3부 가을동화(에매랄드 빛 중장년 이야기), 4부 가을연가(저녁햇살 같은 노년 이야기), 5부 또 다른 봄의 앙상블(함께 꿈을 이루며)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사회복지사가 행복하면 그 지역주민들은 더욱 행복하다는 기본가치를 존중한다며 마치 한폭의 시처럼 프롤로그를 써 내린 유 계장은 오늘도 나는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인격을 살리고, 잘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 나는 행복한 사회복지사라고 매듭을 짓고 있다.
류호영 한국 보건복지 인력 개발원장은 발간사릍 통해 복지 현장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책이 탄생돼 보람을 느낀다엄마같은 사계절의 하모니의 발간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경홍 시인겸 소설가는 또 사랑을 실천하는 모정,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았다를 보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미시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드물게 복지현장의 애환과 사랑이야기의 모음집인 엄마같은 사계절의 하모니를 발간한 류 계장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1994년부터 구미시청에서 사회복지사로 20년째 일해 오고 있다.
2003, 구미대학에서 보육교사 교육원 양성과정 학생을 가르치고 이듬해인 2004년에는 경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야간)에서 사회복지 실천론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양성했다.
문학분야에도 발군의 실력이 평가된다. 20076년 강원도와 강원일보가 주관한 허균 허날설헌 문예대전시부분에서 벼이삭으로 차상을 수상한 류 계장은 경상북도 공무원 문학회와 수요문학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머리글에 써내린 엄마의 일화가 가슴을 쓸어내린다.
“ 97세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며 78세된 친정엄마가 엉엉 소리내어 우실 때 우는 엄마를 달래주기는 커녕 오히려 나무랐다. 그런 엄마가 올해 초 갑자가 돌아가셨다. 엄마의 부재가 주는 공허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제야 78세된 엄마가 소리내어 울던 그 가슴을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
경제력과 나이를 불문하고 살아가는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알았다. 사회복지사로서 마주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우리는 그들의 엄마가 되어야 한다. 힘들어 할 때 달려가서 다독여줌은 물론 하소연을 들어주고 그들이 평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 이 글을 엄마로서의 사회복지사를 원했던 모든 이들에게 바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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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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