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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대구간 시외버스 노선 증설 경북도 긍정 검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윤영철 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노력 주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동동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 증설에 대해 경북도가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철 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교통행정과장은 13, 경북도 관계 공무원을 만나 시외버스의 인동 경유 노선 증설을 요구해고, 경북도는 일차적으로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대별로 각각 두차례 인동을 경유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외버스는 현재 터미널-공단- 남구미 IC를 경유해 북대구, 동대구, 서대구를 왕복운행 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도가 인동 경유 노선 증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까지는 지난 2011년부터 노선증설을 요구해 온 윤영철 위원장의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2011년 당시부터 윤영철의원이 인동 경유 노선 증설을 요구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윤의원에 따르면 인동, 진미, 양포동 등 14만명을 웃도는 강동지역은 구미발전축을 주도하는 등 보통 군 단위의 2배가 넘는 대도시이면서 대중 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학생 및 근로자가 가장 많이 밀집돼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더군다나 유동인구까지 포함할 경우 20만명을 웃돌 만큼 대규모 도심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대중교통 수요가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운데도 불구하고, 강동지역 주민들은 낙동강 건너 공단지역에 있는 시외버스 간이 정류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대구 및 시외를 오가는 열악한 대중교통편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실제로 20111011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시외버스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공단본부(대구은행앞) 정류장을 이용하는 이용객 중 40.38%가 인동지역 주민인 것으로 조사됐고, 양포동 지역주민을 포함하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근시간대인 오전 730분를 전후한 시간대에는 이용객 중 71.4%가 인동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시간적 손실은 물론 요금부담 등 이중삼중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여기에다 출퇴근시간대의 도로 정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교통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윤영철 의원은 구미시를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인동지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 증설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이용률 저하로 버스회사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이유를 들어 노선 증설이 어렵다는 경상북도 및 버스회사의 답변에 대해 윤의원은 정확한 조사와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답변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 구미시에 현장조사를 의뢰한 결과 이용율 저하에 따른 버스회사의 적자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에따라 2011년 당시부터 이용률 저하에 따른 적자노선의 우려가 사라지면서 인동-대구간 시외버스 노선 증설이 탄력을 받아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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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사람
끈질긴 노력의 산실입니다. 무슨일이든 마음먹으면 결과가 있어야지요 윤의원님 운행하는 그날까지 매진해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01/15 10:58   삭제
짱짱
인동 대구 노선 정말 필요합니다.
향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01/15 09: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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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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