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015년 예산안과 관련해 지난 해 12월 24일 긴급이사회를 소집한 가운데 강력 반발했던 구미시생활체육회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신원철 상임부회장)를 결성 하고, 지난 5일 구미시의회를 상대로 긴급이사회 당시 채택한 결의안을 전달하고 이달 말 까지 요구사항을 수용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생활체육회는 1차 추경에서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경우 구미시 생활체육회 임원, 이사, 임원회장 42명과 읍,면,동회장 27명 전원 사퇴와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 까지 단체행동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또 세비 삭감까지 거론하고 있어 구미시의회가 대응 정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구미시생활 체육회의 결의안>
1.구미시생활체육회는 2015년 본예산 삭감을 추경에 수용해 줄 것을 요구하며 관철되지 않을 시는 다음과 같이 결의안을 채택한다.
-구미시 생활체육회 임원,이사, 연합회장(43),읍,면,동회장(27)전원 사퇴 할 것을 결의 채택한다.
-구미시 생활체육회 전 동호인은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단체행동을 불사한다는 결의를 채택한다.
-구미시민을 위한 의회 구성원(시의원)이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 생활보장에 부합하는 예산 삭감은 반듯이 철회하고 상반기추경에 반영해 줄 것을 결의한다.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세비를 삭감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생활체육 전 동호인들의 명의로 결의를 채택한다.
위 내용을 감안하여 2015년 1월30일(금)까지 요구사항을 확정하여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시생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