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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수도권 규제완화, “새로운 대응논리가 설득력 확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구미경실련 “ 대구경북연구원에 도지사가 대응논리 개발 주문해야”
ⓒ 경북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를 올해 안에 과감하게 풀겠다고 한데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박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뒷받침하면서 비수도권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새로운 대응논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14, 세종시와 혁신도시가 일단락 된 만큼 이제는 수도권을 풀어야 한다는 식의 신 수도권 규제완화론으로 경제계가 재무장하고, 대통령의 수도권 규제 단두대 심판론으로 힘을 얻고 있다면서 세종시와 혁신도시 가시화 이후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대응논리를 만들어 반대해야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따라서 경북도지사가 대구 경북연구원에 대응논리를 개발토록 주문하는 게 급선무라는 것이다.

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를 올해 안에 과감하게 풀겠다고 밝혔다. 이어 13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KBS -TV에 출연, “수도권 규제를 유지한다고 기업들이 지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해외로 간다는 얘기가 많다. 올해 안에 해결하겠다면서 수도권 규제완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세종시 출범에 이어 지난 해부터 전국 10곳 혁신도시의 공기업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의 가치를 실감하기 시작한 지방 국민에게는 날벼락이라면서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은 지방정서와 한참 동떨어진 인식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수도권규제 완화에 대해 지난 해 규제 단두대에 올려서 좀 과감하게 풀자, 조금씩 해선 한이 없다. 그래서 규제 단두대 과제로 올라온 건이라는 박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경실련은 한마디로 정체성의 혼란이다. 수도권 규제완화를 반대하는 수도권 국민들이 공포정치의 상징인 단두대에 올려 심판을 받아야 할 만큼 국가 발전에 죄를 지었단 말인가.”라면서 불쾌한 명칭부터 바꾸라고 요구했다.

경실련은 또 경제계와 수도권은 세종시와 혁신도시 이전과 이후를 변화된 환경으로 다르게 인식하는 신 수도권 규제완화론을 펴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세종시와 혁신도시 가시화를 수도권 규제 완화의 분기전으로 삼으려는 전략인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러한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김관용 지사가 대구 경북연구원에 대은 논리개발을 서둘러 주문하고,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 역시 시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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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치
지방정부는 없고 중앙정부만 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01/15 21: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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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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