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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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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가 지난 1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내 강의실에서 2015년도 “CEO 창조혁신 공부방”을 개설했다.
올해 첫 강의를 시작한 CEO 공부방에는 최수정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경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공부방에는 도시락 미팅과 참석자들의 3분 스토리에 이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김진한 센터장이“신사업의 성공과 실패”라는 주제로 30여년간 삼성전자 광통신 제품 개발에 힘써오면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철저한 승부전략을 수립하지 못하면 시장에 나왔을 때 작은 변화에 쉽게 무너질 수 있다"면서 "일등이 될 수 있는 철저한 전략을 준비하고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사업을 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기업주치의센터가 운영하는 CEO공부방은 2013년 7월부터 CEO들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보 및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매월 2주차 화요일마다 열린다.
오는 2월 10일에는 아주대 황의록 교수를 초청해“CEO가 알아야할 마케팅”을 주제로 CEO 창조혁신 공부방 두번째 강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