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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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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후원으로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2015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결식 및 방임 위기에 처하기 쉬운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급식 제공 뿐 아니라 건강지원, 학습지원,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지원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통합적 서비스이다.
전국 단위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을 하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 지부의 경우는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에서 급식비를 후원해 진행됐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3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동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와 아동결핍지수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희망나눔학교는 특기 활동 및 집단 활동으로 아동의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집단 활동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워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굿네이버스는 희망나눔학교를 2002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실시해왔으며 이를 통해 전국 3천271개교에서 7만 3천 31명의 빈곤가정아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에는 전국 818개교 초등학교에서 3천 687명의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구미지역과 김천지역에선 5개 초등학교 아동 89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