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대, 기능한국인 출신 CEO 명예박사 학위 수여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7일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 주광정밀㈜ 윤재호 대표
ⓒ 경북문화신문

최근 정부가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산학협력과 청년 창업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국립대학에서 기능한국인 출신의 전문 경영인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16일 본관 대강당에서 기능한국인으로 평생 외길 인생을 걸어온 곽현근 대경테크노 대표와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곽현근 (주)대경테크노 대표
곽현근 대표(56)대경테크노를 창업, 끊임없는 연구·기술개발로 프레스 가공 및 금형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자동차 부품으로 사업을 확대해 경상북도 고용대상 우수상(`08),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09),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13) 등을 받았다. 2011년 제58호 기능한국인에 선정된 곽 대표는대경 장학회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
윤재호 대표(49)는 흑연전극가공 전문기업인 주광정밀을 창업해 국내·외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기능한국인이다. 현재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체계적인 R&D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흑연가공의 초고속 가공기계,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3차원 측정장비, 생산자동화시스템 라인으로 가공품질과 CAD/CAM 설계기술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기술연수 및 학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2년 기능한국인 제70호로 선정됐으며, 상공업 진흥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13), 우수자본재 대통령 산업포장(`13) 등을 수상했다. 마이스터고 장학재단을 설립해 뿌리 산업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영식 총장은 국립대학으로서 기능한국인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2년에 이어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게 됐다실력 있는 기능한국인이 우대받는 올바른 사회 풍토가 조성돼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의융합형 교육을 통해 전문공학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금오공대는 공학교육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실력 있는기능 한국인이 대우 받는 선진 교육 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학봉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 서임교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지역 경제인 등이 참석해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축하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