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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경제의 버팀목 중소기업 지원에 올인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1일
201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1,200억원 규모 융자추천
ⓒ 경북문화신문

▶ 중소기업지원시책 가이드 1천 500부 배부, 지원시책 홍보
▶ 자동차부품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 맞춤형 지원시책 강화

구미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이 중소기업 살리기에 발벗고 나선다.

시는 201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마케팅지원, 교육․기술지원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시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중소기업지원시책 가이드 1천 500부를 미시 중소기업시책
설명회 때 기업들을 대상으로 배부해 지원시책을 홍보하고 구미시중소기업사이버지원센터(http://yes.gumi.go.kr)에 시책가이드를 게시하는 홍보에 적극 나선다.

이번에 배부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이드는 자금지원,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인력지원, 마케팅지원, 세제감면과 기관단체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또 2014년부터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구미공단 기업과 관련된 기관의 기업지원 사항에 대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기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도 올해 1천200억원 융자추천 규모로 하여 50억원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1996년부터 구미시가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써 현재까지 총 5천 927개사에 1조 1천 32억원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올해 설맞이 운전자금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시자금은 중소기업협의회에서, 도자금은 구미시 기업사랑본부에서 접수를 받는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관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매년 해외지원사업으로 해외박람회 참가,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시장조사, 외국어카탈로그제작, 해외지사화사업 등 수출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시에서 열리는“제8회 국제자동차 부품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자동차부품업체들에게 유럽시장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폭스바겐 국제자동차 부품 박람회(IZB) 격년 개최 합의라는 성과를 이끌어 내 올해 2월중 볼프스부르크시에“독일주재 구미통상협력사무소”를 설치하고 IZB 개최 준비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시책 강화되어 지난
2010년 ~ 2014년까지 중소기업 녹색전환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5년간 34개사 제품에 대해 시장 진출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 개발 기술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향후 5년간 2차 사업으로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 나간다.

이밖에도 중소기업 기술애로해결 기술닥터사업, 신지식 전문교육, 인적자원진단 및 조직역량강화, 구미당김운동 지원사업을 추진을 통한 맞춤형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 까지 3박4일간의 인정으로 열리는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상품 설명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우수상품 전시회,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상담회, 해외취업 상담회 등을 잇달아 열어 구미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구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미시는 중소기업자금지원, 해외 마케팅사업, 국내마케팅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업이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에 중점을 두고 기업에 맞는 맞춤형 기업지원으로“강한 경제, 더 큰 구미”건설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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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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