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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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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의 진로 체험과 선도를 위한‘대학 체험 캠프’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최운식)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해 12월 체결된 양 기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금오공대 봉사동아리 소속 학생 10명과 청소년 10명이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금오공대에서 숙식비용 등 캠프 진행 경비를 지원하고, 김천지청에서 검사 3명이 캠프에 직접 참가했다.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인 구미아동청소년상담센터(소장 황정현) 전문 강사 4명과 함께 이뤄진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장점 계발 및 자존감 고양을 목표로 자신의 감정과 만나기, 대학 시설 견학, 직업 적성 검사 및 진로 상담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 특히, 김천지청 검사들과 ‘검사와의 대화’시간을 별도로 갖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 상담을 함께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성 기획협력처장은 인사말에서 “대학은 다양한 꿈과 희망이 모인 곳이다. 미래의 가능성을 가진 씨앗들이 푸른 새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다”며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와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캠프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멘토단 및 전문상담기관과 공동으로 협의회를 갖고 의견 교류와 멘토링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상 청소년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멘토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급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