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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지지도 34.1%, 최저치 또 경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6일
리얼미터 조사결과, 대구▪경북 13.5%로 가장 큰폭 하락▪매우 잘못 평가 최초 40% 넘어서
ⓒ 경북문화신문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부정평가 중 매우 잘못한다는 평가가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5년 1월 3주차(19~23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00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5.3%p 하락한 34.1%(매우 잘함 11.0%, 잘하는 편 23.1%)로 지난주 경신했던 집권 후 최저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또한 6.4%p 상승한 58.3%(매우 잘못함 40.3%, 잘못하는 편 18.0%)로 작년 12월 3주차(52.3%)에 기록했던 최고치를 6.0%p 경신했고,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강한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 역시 11.7%p 벌어진 -24.2%p를 기록, 집권 후 최대 격차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은 1.2%p 줄어든 7.5%.

일간으로 보면 19일(월)에는 전 주 주간집계 대비 2.8%p 하락한 36.6%로 시작, 20일(화) 35.0%, 21일(수)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연말정산 5월 재정산 소식과 이석기 전 의원 내란선동 유죄 확정 판결이 있었던 22일(목)에는 34.3%로 반등했으나, 23일(금)에는 국무총리·청와대 인사개편에도 불구하고 34.2%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가장 큰 폭인 13.5%p(58.9%→45.4%▼) 하락했고, 이어 경기·인천 9.3%p(39.4%→30.1%▼), 부산·경남·울산 8.0%p(44.7%→36.7%▼), 광주·전라 7.7%p(21.5%→13.8%▼)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전통적 지지층인 50대에서 8.3%p(52.5%→44.2%▼), 60세 이상 7.6%p(65.5%→57.9%▼) 순으로 하락폭이 컸고, 30대 4.8%p(23.0%→18.2%▼), 20대(19세 포함) 3.1%p(23.7%→20.6%▼), 40대 2.6%p(29.8%→27.2%▼)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도 전통적 지지층인 농림어업 26.5%p(68.8%→42.3%▼), 노동직 16.0%p(49.6%→33.6%▼)에서 하락폭이 컸고, 학생 8.2%p(23.8%→15.6%▼), 가정주부 6.6%p(52.3%→45.7%▼), 사무직 1.9%p(24.8%→22.9%▼)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층별로도 집토끼라 할 수 있는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8.6%p(81.3%→72.7%▼) 하락해서 낙폭이 가장 컸고, 무당층에서도 4.7%p(17.0%→12.3%▼)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 6.1%p(16.4%→10.3%▼), 보수 5.3%p(66.4%→61.1%▼), 중도 3.2%p(29.2%→26.0%▼) 순으로 하락폭이 컸고, 18대 대선 박 대통령 투표층에서도 9.0%p(67.3%→58.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거의 전 계층에서 긍정평가를 넘어섰고, 대구·경북, 60세 이상, 새누리당 지지층, 18대 대선 박 대통령 투표층 등 핵심 지지층에서의 긍·부정 평가 격차 또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63.1%p(긍정 13.8% vs 부정 76.9%), 경기·인천 32.2%p(30.1% vs 62.3%), 서울 23.1%p(긍정 35.3% vs 부정 58.4%), 부산·경남 18.4%p(36.7% vs 55.1%), 대전·충청 5.6%p(43.6% vs 49.2%)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았고, 특히 대구·경북(45.4% vs 45.2%)에서도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불과 0.2%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 56.2%p(긍정 18.2% vs 부정 74.4%), 20대 49.1%p(20.6% vs 69.7%), 40대 41.1%p(27.2% vs 68.3%) 등 40대 이하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최소 40%p 이상 높았고, 50대에서도 부정평가가 4.8%p(44.2% vs 49.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0세 이상에서도 긍·부정 평가 격차가 지난주 50.0%p(긍정 71.7% vs 부정 21.7%)에서 이번 주 25.5%p(57.9% vs 32.4%)로 급격히 좁혀졌다.

이러한 경향은 정당지지층과 18대 대선 투표성향에서도 나타나는데, 새누리당 지지층에서의 긍·부정 평가 격차는 지난주 68.5%p(긍정 82.6% vs 부정 14.1%)에서 이번 주 50.4%p(72.7% vs 22.3%)로 좁혀졌고,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각각 83.0%p(7.2% vs 90.2%), 60.0%p(12.3% vs 72.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18대 대선 박 대통령 투표층에서도 긍·부정 평가 격차는 지난주 47.3%p(긍정 70.1% vs 부정 22.8%)에서 이번 주 23.1%p(58.3% vs 35.2%)로 크게 줄어들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0.7%p 하락한 38.6%로, 2주 연속 30%대에 머물렀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0%p 상승해 22.2%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19일(월) 전 주 주간집계 대비 2.3%p 상승한 41.6%로 출발, 20일(화) 39.7%, 21일(수) 37.4%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가, 연말정산 소득세법 당·정 협의를 경과하며 22일(목) 38.3%, 23일(금) 38.8%로 주 후반에는 반등했다. 새누리당의 주간 지지율은 주로 대구·경북(60.2%→53.2%▼)과 경기·인천(37.9%→36.1%▼), 50대(53.7%→50.1%▼), 노동직(53.8%→34.9%▼)·농림어업(61.1%→44.3%▼)·학생(24.0%→18.0%▼), 진보성향(13.6%→9.5%▼) 계층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33.3%→38.8%▲), 대전·충청·세종(40.3%→43.4%▲)과 부산·경남·울산(42.7%→44.8%▲), 40대(29.7%→30.5%▲), 자영업(43.3%→51.1%▲)·사무직(24.8%→27.4%▲), 중도(29.1%→30.2%▲) 및 보수(74.1%→74.7%▲) 층에서는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19일(월) 전 주 대비 2.6%p 하락한 18.6%로 시작, 20일(화) 20.8%, 21일(수) 23.3%로 이틀 연속 상승 후, 22일(목) 22.4%, 23일(금) 23.2%로 한 주를 마감했다. 새정치연합의 주간 지지율은 광주·전라(33.8%→43.2%▲)와 대구·경북(5.3%→11.5%▲), 50대(16.2%→21.1%▲)·20대(20.3%→24.3%▲)·60세 이상(12.5%→14.6%▲), 노동직(18.8%→28.8%▲)·농림어업(20.1%→25.5%▲)·가정주부(10.3%→14.3%▲), 진보성향(36.7%→41.6%▲) 층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21.3%→16.5%▼), 30대(30.1%→26.8%▼)·40대(27.0%→24.6%▼), 자영업(25.2%→17.9%▼), 보수성향(6.7%→4.6%▼) 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3%p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31.6%.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의원이 1.2%p 상승한 16.7%를 기록,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문 의원의 지지율은 주로 서울(15.7%→18.7%▲), 경기·인천(16.3%→17.1%▲)과 부산·경남·울산(17.3%→18.8%▲), 30대(17.7%→24.7%▲)·60세 이상(14.4%→24.0%▲), 남성(14.9%→17.9%▲), 가정주부(6.6%→12.5%▲), 무당층(13.5%→17.5%▲), 진보성향(26.4%→31.3%▲) 층에서 올랐다.

 

박원순 시장 또한 16.0%로 2주간의 하락을 마감하고 1.6%p 반등했으나 문재인 의원에 0.7%p 뒤져 2위에 머물렀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주로 경기·인천(12.8%→17.4%▲), 대구·경북(6.3%→14.3%▲)과 광주·전라(20.1%→26.8%▲), 20대(13.4%→19.6%▲)·50대(13.2%→15.4%▲), 여성(9.5%→16.6%▲), 학생(12.3%→17.3%▲)·가정주부(10.8%→14.9%▲)·자영업(14.2%→16.2%▲)·사무직(19.0%→20.4%▲), 새정치연합 지지층(23.6%→28.1%▲)과 새누리당 지지층(3.4%→5.1%▲), 중도(19.0%→20.5%▲) 및 보수(5.6%→6.9%▲) 층에서 상승했다.

김무성 대표는 1.7%p 오른 13.2%로 작년 11월 2주차 이후 처음으로 13%대를 회복하며 3위를 유지했는데, 제주, 전북 등 현장 민생 행보를 강화하고 연말정산 소득세법 재개정과 소급적용을 주도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경기·인천(9.0%→12.9%▲), 서울(9.7%→12.9%▲)과 대전·충청·세종(9.9%→11.9%▲), 40대(7.6%→12.7%▲)·30대(4.5%→7.3%▲), 사무직(6.6%→9.8%▲)·자영업(12.8%→16.0%▲)·가정주부(15.1%→17.2%▲), 새누리당 지지층(25.2%→27.5%▲), 중도성향(8.5%→11.1%▲) 등 거의 모든 계층에서 올랐다.

다음으로 안철수 전 대표는 0.1%p 상승한 8.1%로 3주 연속 4위를 유지했고, 홍준표 지사는 6.4%로 1.0%p 하락했으나 5위를 지켰다. 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정몽준 전 대표는 0.5%p 오른 6.1%로 두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고, 김문수 위원장은 0.7%p 하락하며 작년 5월 4주차(5.5%) 이후 가장 낮은 5.8%로 한 계단 내려앉아 7위에 머물렀다. 이어 안희정 지사가 0.1%p 하락한 5.7%로 8위, 남경필 지사가 0.6%p 오른 3.7%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3.9%p 감소한 18.4%.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1.3%p 오른 15.6%로 28주째 선두를 유지했고, 김문수 위원장은 0.2%p 하락한 9.2%로 2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정몽준 전 대표가 0.5%p 상승한 7.6%로 단독 3위에 올랐고, 홍준표 지사는 0.1%p 하락한 7.0%로 한 계단 내려앉아 4위에 머물렀다. 이어 원희룡 지사가 0.3%p 하락한 4.8%로 5위를 유지했고, 남경필 지사는 지난주와 동일한 4.5%로 한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완구 원내대표는 0.2%p 하락한 4.4%로 7위에 머물렀지만 국무총리로 내정된 23일(금) 일간집계에서 전 일 대비 1.5%p 오른 5.8%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유정복 시장은 지난주와 동일한 2.0%로 8위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45.0%.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6%p 상승한 18.5%로,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문재인 의원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문재인 의원 또한 18.1%로 0.3%p 올랐지만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안철수 전 대표는 0.9%p 하락한 9.7%로 3위를 유지했고, 안희정 지사는 1.0%p 상승한 7.6%로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부겸 전 의원은 0.8%p 내린 7.0%로 5위로 내려앉았고, 정동영 전 장관이 0.8%p 하락한 3.0%, 정세균 고문이 1.0%p 상승한 2.9%, 김영환 의원이 0.9%p 오른 2.2%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4.2%p 줄어든 31.1%.

이번 주간집계는 2015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3%, 자동응답 방식은 5.6%였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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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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