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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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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26일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2015년도 독도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남진복(울릉)위원은 오는 2월 22일 매년 반복해 온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대한 경북도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곽경호(칠곡)위원은 독도수호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외국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단순하고 형식적인 일반적인 홍보활동 보다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집행부에서 향후 적극 검토 및 추진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대다수의 위원들이 독도 홍보활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협의 등 실현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과감히 모색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정호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얼마 전 일본이 연초부터 2014년 방위백서 한글 요약본을 우리 정부에 배포하는 망동을 저질렀음에도 국방부는 늑장 대응으로 지탄을 받았다”며 “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