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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2015년 우리 집, 우리가족 안전 하십니까?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6일
구미소방서 예방홍보담당 신승암
ⓒ 경북문화신문

주택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생활의 터전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단독주택 등의 주거시설은 소방시설의 사각지대로 우리 가정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이러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그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직․간접적으로 광범위하여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14년 한해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 2,803건(사망 20명, 부상 134명)중 주택(공동, 단독, 기타)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체 24.5%에 해당하는 68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원인은 부주의1,274건(45.4%), 전기적 요인 651건(23.2%)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은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난 2011년 8월 4일 관련 법률이 개정 되었다.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유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신규 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이 설치해야 하며, 이미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의 경우에도 2017년 2월 4일까지는 기초소방시설을 설치 완료해야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가정에 설치함으로써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와 대피가 이루어 질 수 있어 큰 피해를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17일 경북 〇〇군 소재 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음식물 조리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냄비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 이웃집 주민이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119에 신고해, 자칫 주택이 전소될 우려가 있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3월 22일 〇〇군 〇〇읍 소재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자가 아궁이에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다 비닐하우스로 옮겨 붙은 화재를 기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 조기에 진화함으로써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한 사례가 있다.

이런 기초 소방시설을 구입하는 비용은 단돈 5만원이면 충분하다. 5만원으로 내 가정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외부 전원이나 외부음향 장치가 필요 없고 별도의 전기 배선을 할 필요도 없으며 건물 천장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감지기 내부에 배터리와 음향장치가 내장되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 경보를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해 소중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

화재는 언제든지 발생될 수 있고 주택화재가 발생되면 연소는 급격히 확대된다. 모든 화재 및 각종 재난에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화재의 경우 골든타임은 정말 귀중하다. 최초 대응자가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에는 화재는 더욱 커지고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화재 초기의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소방관 10명보다 더 큰 효력을 발휘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은 우리의 목숨과도 직결되는 ‘생명음’이다.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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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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