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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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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구미의 딸들이 이역만리 타국에서 금메달 낭보를 보내왔다 .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제 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구미시청운동선수단 볼링팀 소속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전귀애(25세), 김진선(22세)선수가 여자 볼링 5인조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귀애(구미시청), 김진선(구미시청), 손연희(용인시청), 정다운(충북도청), 전은희(서울시설관리공단), 이영승(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여자 볼링 5인조경기에서 6게임 합계 6천 439점을 얻어 합계 6천 259점을 획득한 싱가포르 대표팀을 180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해 볼링 아시아선수권대회 4회 연속 종합우승(금 6, 은 4, 동 5)이라는 금자탑을 쌓는데 기여했다.
이번 여자 볼링 5인조 금메달 획득의 일등 공신인 전귀애, 김진선 선수는 2014년 구미시청에 입단해 제95회 전국체전 우승,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제1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한편 구미시청 볼링팀은 2012년 1월 창단해 감독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볼링인구 저변확대 및 구미시 브랜드가치 창조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