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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심어줄 수 있는 행복전도사 되고싶어”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8일
인터뷰>장연덕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 고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의 연예·예술 발전의 숨은 공로자인 장연덕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 고문. 그는 25여년동안 연예협회에 몸담으면서 구미의 대중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물심양면 노력해오고 있으며 무료공연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시민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진 ()한국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2012년 예총회장상에 이어 올해도 지역연예 예술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연예예술인으로 열정을 쏟고 있는 장연덕 고문을 만났다. 


 
어릴적 가수의 꿈...연예협회 입문

어렸을 때 솔방울에 나무를 꽂아 마이크로 만들어 노래를 불렀다는 장 고문은 각종 노래자랑대회에서 입상해 부상으로 양푼을 받아 마을에 주곤 했을 정도로 노래실력을 인정받았다.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그는 공단동 주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연예협회에 입문해 운영위원장, 2013년 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고문으로서 후배들이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양로원이나 고아원, 교도소 등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위문공연도 펼치고 있고 콘서트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구미가요제를 통해 신인가수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35
년 경력의 어린이집 산증인

연예예술인으로 활동하며서 진평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장 고문은 구미에서 선교원이 어린이집으로 전환될 무렵부터 교사생활을 시작, 35여년 경력을 자랑한다.  아이들의 행동만 봐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베테랑 원장이다 . 
방송통신고와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안동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현재 동대학원에서 복지행정정책분야 박사과정 중인 그는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복지에 특히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이곳 어린이집에는 다문화가정이나 편부편모 가정, 조부모 가정 아이 등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많다. 또 직장맘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다.

34살에 위암선고를 받고 자살을 시도했다던 장 고문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아이들게 뭔가 해줄 수 있는 것에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린이와 어르신 위한 복지관 건립 계획

장 고문은 박사과정이 끝나면 어린이집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을 만들어 무료급식, 노래교실, 강좌 등을 준비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복지관을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어르신들에게는 행복을 전하는 행복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음악을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장학지원을 통해 자신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무대는 화려하지만 무대 뒤는 비참하고 열악한 연예예술인들의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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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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