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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2015년 경영계획 수립 환율 조사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8일
구미 수출업체 최근 환율 부담스럽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2014년 12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적정 환율, 손익분기점환율, 2015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조사한 결과 지역 수출업체들이 2014년 12월 현재 설정하고 있는 적정 환율은 1,101원, 손익분기점환율은 1,071원, 2015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은 1,078원으로 2014년 경영계획수립환율 대비 1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규모별 경영계획 수립환율은 대기업이 1,089원으로 전년대비 19원, 중소기업은 1,076원으로 전년대비 9원이 각각 상승했으며, 업종별로는 전자 1,086원(전년대비1원상승), 섬유화학 1,086원(전년대비43원상승), 기계장비 1,060원(전년대비6원하락), 자동차부품 1,050원(전년대비35원하락)순으로 나타났다.

LG경제연구원과 삼성선물은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은 1,080원 수준으로 예상했으며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 견실한 기초경제 여건이 부각되면서 완만한 원화절상 압력이 상존 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구미 수출업체 60.7%는 최근 원달러 환율(1,077~1,118원)은 부담스럽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응답하였고, 21.4%는 너무 높아 수입단가 상승으로 가격경쟁력 약화, 14.3%는 별다른 영향 없음, 3.6%는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변동으로 인한 업체의 영향으로는 원화환산 수출액 증가로 인한 채산성 호조(38.5%), 수입단가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34.6%), 기 수출계약 물량에 대한 환차익 발생(11.5%), 수출단가 하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승(7.7%), 기타(7.7%)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수출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중국 업계 성장으로 인한 경쟁강화(43.3%), 해외마케팅 등 수출전문가 부족(23.3%), 엔저로 인한 채산성 악화(20.0%), 제품의 가격/품질 경쟁력 약화(6.7%), 교역 상대국의 수입규제 강화(3.3%), 수출금융 지원부족(3.3%)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하는 과제로는 환율안정(38%), 원자재가‧물가안정(24%), 수출금융 지원강화(16%), 해외전시회‧마케팅 지원(10%),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6%), 업종별 맞춤 정보‧컨설팅 제공(4%), 신규 FTA 추진(2%) 순으로 나타났다.

원/엔(100엔) 환율 역시 2011년 10월 1,508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빠른 속도로 하락세(원화강세,엔저)를 보이며 2014년 12월 평균 925원, 2015년 1월 26일 현재 922원을 기록하고 있다.

구미공단의 대일 수출비중은 7%, 수입비중은 23% 수준으로 엔화약세 지속에 따른 수입단가 하락효과로 채산성이 호전되는 긍정적 영향이 있는 반면 수출기업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며, 지난해 대일 수출이 전년대비 18% 급감하며 22억 15백만불을 기록했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부장은 최근 원/달러 환율은 비교적 완만한 등락폭을 거듭하고 있어 올해 구미공단 수출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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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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